결국 ‘파우치, 조그만한 백’이 박민을 밀어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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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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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의 V0가 누군인지 여실히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하기야 술친구 정도가 등짝 스매셔에게 당할 수 있겠습니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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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님의 댓글
누가누가 잘 빠나 대경쟁의 시대가 열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