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 : 널 깨우고 내가 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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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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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님의 댓글
다른 집사님들은 참 착하신거 같아요.
저는 막 깨웁니다.
자든 말든 막 만지고 밀어내 버려요.
어차피 금새 또 자고 거의 하루 종일 자거든요.
저는 막 깨웁니다.
자든 말든 막 만지고 밀어내 버려요.
어차피 금새 또 자고 거의 하루 종일 자거든요.
순후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