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 타임라인 한장 요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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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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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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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dice님의 댓글
1. 볼땐 이게 뭐야
2. 보고나서 해설 보면 그렇구나
3. 좀 지나면 뭔 내용이었지? 재밌긴 했던거 같은데
이런 느낌입니다;;;
엘리자베스 데비키 늘씬하구나, 로버트 페틴슨 짠하네..만 기억에 남는.
2. 보고나서 해설 보면 그렇구나
3. 좀 지나면 뭔 내용이었지? 재밌긴 했던거 같은데
이런 느낌입니다;;;
엘리자베스 데비키 늘씬하구나, 로버트 페틴슨 짠하네..만 기억에 남는.
awful님의 댓글의 댓글
@magicdice님에게 답글
전 엘리자베스 데비키 나올때마다 키가 엄청 크다라는 생각이 들며 집중이 분산되더군요. 감독이 의도한 바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awful님에게 답글
추격신에서 보여준 그 한장면(!)을 위해 키 큰 배우를 섭외했다죠...ㅋㅋㅋ
나와함께님의 댓글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이 영화랑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다른것 같기도 하고..
고마츠 나나가 예쁘니까 테넷 말고 이 영화를 보세요
이 영화랑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다른것 같기도 하고..
고마츠 나나가 예쁘니까 테넷 말고 이 영화를 보세요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저도 재밌게 본 영화이긴 합니다만.. 테넷과 비교하긴 좀 그렇죠.. ^^;;
장르가 다른 영화니까요..
장르가 다른 영화니까요..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어차피 이해가 안 되는데 장르가 무슨 소용이에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시간 소재 제외하면 한쪽은 액션이고(테넷 액션 맞나요? 안봐서..) 한쪽은 멜로니까요..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지금까지 한 5번은 본거 같은데, 매번 인버스 장면을 보면 제 뇌가 꼬이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첨 봤을땐 멀미 났다니깐요..
북악산순두부님의 댓글
뭘 어떻게 보든 내용이해는 못할꺼 같고
뭔가 그 분위기랑 음악이 너무 좋았던 영화 입니다.
특히 오프닝 정말 예술 이었습니다.
https://youtu.be/UWG1anEqaOE?si=lSHMiv3e7UidFY2W
뭔가 그 분위기랑 음악이 너무 좋았던 영화 입니다.
특히 오프닝 정말 예술 이었습니다.
https://youtu.be/UWG1anEqaOE?si=lSHMiv3e7UidFY2W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여러번 보면 이해가 될 확률이 올라가겠지만
그 여러번 보게 할만큼 매력이 있는게 아니니...ㅎㅎ
소재는 흥미로운데 이걸 대중들이 쉽게 받아들이게 만들지 못한건 매우 아쉽죠.ㄷㄷㄷ
그 여러번 보게 할만큼 매력이 있는게 아니니...ㅎㅎ
소재는 흥미로운데 이걸 대중들이 쉽게 받아들이게 만들지 못한건 매우 아쉽죠.ㄷㄷㄷ
Garden님의 댓글
이 정도 급의 영화에.. 2편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안든 거의 유일한 영화랄까요..
그냥 볼만은 한데.. 더 머리아프고 싶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그냥 볼만은 한데.. 더 머리아프고 싶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두부1님의 댓글
타임루프물 좋아하면 좋게 볼 영환데....
어릴 때 시달소 재밌게 봤는데 그거 이해 못하는 친구들 보면서 사람 관심사에 따라서 이해도에 차이가 다양하구나 싶었죠
어릴 때 시달소 재밌게 봤는데 그거 이해 못하는 친구들 보면서 사람 관심사에 따라서 이해도에 차이가 다양하구나 싶었죠
MarginJO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