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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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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목적으로 글을 쓰시는 분은 많지 않겠지만
게시글을 잘 안쓰시는 분들은 이리저리 눈치만 보다가
글 쓰는 용기를 자주 잃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오유, 딴지, 클리앙 때는 눈팅러 였지만
여기서는 뻘글이라도 많이 씁니다
저는 하수구 뚫어서 시원하다는 글을 쓴 적도 있는데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어떤 게시판이던
글 쓰는 것 자체가 용기가 필요한 분들이 있으실 텐데
좋은 호응이 있으면 더 많이 용기를 내실 것 같아
혼자서 지껄여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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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HIGH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