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허도환, 윤호솔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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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er 2001:♡:8660:♡:f0f6:♡:a196:d6ea
작성일 2024.10.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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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도환은 염감이랑 안맞나봐요?

댓글 15 / 1 페이지

뜨쉬뜨쉬님의 댓글

작성자 뜨쉬뜨쉬 (49.♡.181.210)
작성일 10.24 10:34
허부기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27.♡.242.71)
작성일 10.24 10:35
포수 영건들 경험치 먹여야죠..

작은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작은눈 (2001:♡:f235:♡:c89a:♡:b702:2437)
작성일 10.24 10:36
이제 나이도 있고..
왠지 은퇴하고 코치가는 코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최원태 전담 비스무리한 포수가 허부기였는데
굳이 최원태 무리해서 안잡겠다 라는 싸인 같기도 합니다

neojul님의 댓글

작성자 neojul (218.♡.96.232)
작성일 10.24 10:39
윤호솔은 정말 뭘까요? ㄷㄷ

앙앙이님의 댓글

작성자 앙앙이 (220.♡.84.224)
작성일 10.24 10:39
넥센 때도 방출했었나요?

고소한커피님의 댓글

작성자 고소한커피 (2001:♡:ef24:♡:e19d:♡:bb4e:ec68)
작성일 10.24 10:44
일단 보호선수 제외이니 타팀에서 안데려가면 연장할 확률도 조금은 있겠네요..
------
아.. 본문자체에 방출이라고 언급하네요

GreenDay님의 댓글

작성자 GreenDay (210.♡.177.30)
작성일 10.24 10:45
허도환을 방출하면 플랜B가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나마 가능성이 있었지만 수비에서 큰 문제가 있던 김기연은 두산으로 옮겼고요.
두산은 덕분에 올해 오재원 사태와 주전 포수 양의지의 잦은 부상을 김기연으로 꾸역꾸역 메꾸었습니다.

엘지는 허도환 방출하고 나면 백업 포수 맡을 만한 선수가 없어요.
지금까지도 박동원, 허도환 모두 이제 나이가 많아서 주전-백업을 하고 있었다는 것도 너무 안일한 대처였지만.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10.24 10:48
@GreenDay님에게 답글 설마 김범석을 믿고 그르능건 ㄷㄷㄷ

GreenD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reenDay (210.♡.177.30)
작성일 10.24 10:51
@벽오동심은뜻은님에게 답글 김범석은 두자리수 몸무게로 감량하기 전에는 포수 수비 연습도 하면 안되죠.

작은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작은눈 (2001:♡:f235:♡:c89a:♡:b702:2437)
작성일 10.24 10:59
@GreenDay님에게 답글 이주헌을 키울 생각인거 같습니다

김범석은... 포수로는 힘들어요
( 살빼야 되는데..)

만보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만보자 (14.♡.220.83)
작성일 10.24 10:45
허도환은 현역으로 뛰기엔 나이가 너무 많아요.

가짜힙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짜힙합 (106.♡.3.76)
작성일 10.24 10:47
허도환 선수는 이제 경기력이 안 나오긴 하더라구요

NO8D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8DO (223.♡.81.90)
작성일 10.24 10:48
김성우나 이주헌 키워볼 때가 되긴 했죠.

biogon님의 댓글

작성자 biogon (125.♡.237.209)
작성일 10.24 11:09
윤호솔은 당시 전체 1번이었고 nc 신인 계약금 역대 최고액 기록을 갖고 있는데 nc에선 1군 등판도 거의 한 적이 없이 트레이드 되었죠. 나성범이 3억 받았는데 윤호솔(당시엔 윤형배)이 6억 받았으니 나름 엄청난 기대주였는데 한화에서 불펜으로 두어시즌 뛴 것 말곤 거의 1군에선 별 다른 기록도 못 남겼네요.

miseryrunsfast님의 댓글

작성자 miseryrunsfast (221.♡.219.65)
작성일 10.24 15:24
허도환은 확실히 서비스 타임 자체 한계가 있고, LG는 박동원 남은 기간 2년 안에 포수를 키워야 합니다.
뭐 KBO 전 구단이 포수 기근이라지만 LG는 그 중에서도 포수 못 키우는 구단이죠.
웃기는 건 지금 KBO 10개 구단 중 LG에서 애매했던 포수들이 다른 팀에서 실질적 주전포수 역할을 한다라는 것... 김태군, 김기연, 유강남(은 올해 없었지만)
김범석 감량 + 이주헌으로 가는 것 뺴고는 현재 답이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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