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파트에 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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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211.♡.64.83
작성일 2024.10.24 10:57
1,06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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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식모방..

보통 문도 집주인용과 식모용이 분리된 경우가 많았죠. 

식모의 대우는 순전히 그 집안의 호의에 따라 결정되어서

자녀와 분별없이 잘 대해주는 곳도 있었다면

반대로 노예처럼 부려먹고 학대하기도 했죠. 

댓글 5 / 1 페이지

할말을잃었습니다님의 댓글

작성자 할말을잃었습니다 (210.♡.194.66)
작성일 10:59
요새는 아빠방으로 해서

컴터랑 에어컨까지 달아주면...너무 좋겠는걸요..

구름사자님의 댓글

작성자 구름사자 (2001:♡:2208:♡:586:♡:be57:df94)
작성일 11:14
1970년 준공된 시범아파트에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 (220.♡.47.95)
작성일 11:16
요즘엔 펜트리라고 있는 공간이 옛날엔 저런 개념이었겠군요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2001:♡:e71f:♡:902a:♡:32c8:909c)
작성일 11:21
오세훈 시장은 필리핀 가정부 데려오면서 저시절로 돌아가고 싶었겠져

Porto님의 댓글

작성자 Porto (220.♡.116.101)
작성일 11:37
저 서초 삼풍 57평 (분양은 62평으로 했죠) 에 살았는데 구조를 보니 제가 살던 구조는 아니네요,,(건넌방 앞쪽이 훨씬 더 컷어요..소파, 탁자놓고 침대 놓아도 될 정도로) A형, B형 이렇게 두개가 있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그리고 예전 아파트에 있었던 거 하나 더는 쓰레기를 던져 넣을 수 있는 통로가 부엌 옆에 있었다는 거,,제가 1층에 살았었는데 쓰레기 봉지 떨어지는 소리가 엄청 컸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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