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본토의 까르보나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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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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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거대로 해봤는데
미국형(?) 까르보나라와 전혀 다른 존맛이였습니다.
(추릅)
댓글 18
/ 1 페이지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gar201님에게 답글
아메리카노따위(?) 만드는 양키들이 크림 부어 만든거죠...ㅋㅋㅋ
날아라고양이님의 댓글
저 이런 카르보나라 엄청 좋아합니다.
진짜 맛있어요. 계란 새로 사오면 항상 한번씩 해먹습니다.
계란이 신선하면 더 맛있어요!
진짜 맛있어요. 계란 새로 사오면 항상 한번씩 해먹습니다.
계란이 신선하면 더 맛있어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퍼스님에게 답글
중요한건 크림이 아니라 계란 노른자로 만드는 것이니깐요.ㅋㅋ
까망꼬망1님의 댓글
예전 인천 부평에 본토식 까르보나라 파는곳 있었는데....첨 먹어보고 평소 먹던 크림 스파게티랑
틀려서 맛없네 했던 기억 있네요...여자 사람이랑 같이 갔는데 싼데 데려온거냐고 투덜거리던...-.-...
틀려서 맛없네 했던 기억 있네요...여자 사람이랑 같이 갔는데 싼데 데려온거냐고 투덜거리던...-.-...
우루님의 댓글
이탈리아 정통 남부식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이거 알고는 이것만 먹습니다.
관찰레가 관건인데, 제가 다니던 레스토랑에선 직접 만들더군요.
저도 이거 알고는 이것만 먹습니다.
관찰레가 관건인데, 제가 다니던 레스토랑에선 직접 만들더군요.
0sRacco님의 댓글의 댓글
@우루님에게 답글
베이컨 이야기도 있던데 스팸으로는 안 될려나요?
우루님의 댓글의 댓글
@0sRacco님에게 답글
스팸보단 차라리 베이컨이 개안습니다.
하지만 마트가면 구할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관찰레 쓰셔요~
제가 가던 파스타집은 직접만들어 풍미가 더하지만, 시중에 파는 관찰레도 좋더라구요.
하지만 마트가면 구할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관찰레 쓰셔요~
제가 가던 파스타집은 직접만들어 풍미가 더하지만, 시중에 파는 관찰레도 좋더라구요.
nowwin님의 댓글
저분이 요리사들의 스승 같은 분이라 운명하셨을 때 해외 요리사들이 추모글 많이 올렸죠.
판체타랑 관찰레 국내에서 제조하는게 있어서 구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슬라이스 안된 통베이컨이 있으면 그걸 써도 맛은 비슷합니다.
불끄고 노른자 넣을 때
노른자가 익지 않고 크림화 되는 온도를 맞추는게 관건이에요.
신선한 계란 써야 계란 비린내가 덜 납니다.
판체타랑 관찰레 국내에서 제조하는게 있어서 구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슬라이스 안된 통베이컨이 있으면 그걸 써도 맛은 비슷합니다.
불끄고 노른자 넣을 때
노른자가 익지 않고 크림화 되는 온도를 맞추는게 관건이에요.
신선한 계란 써야 계란 비린내가 덜 납니다.
사엘1님의 댓글
믹싱볼에 간 치즈, 계란, 관찰레/판체타/베이컨 후라이팬에 익힌 것과 기름, 후추 넣어서 섞어놓고 익은 면만 건져넣어서 비비면 계란 안익고 크리미하게 나와요. 면수만 농도봐서 넣어주면 됩니다
쌍둥이달님의 댓글
저도 저분 영상으로 오리지널 까르보 만드는거 보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코스트코에서 간혹 관찰래 팝니다.
그리고 코스트코에서 간혹 관찰래 팝니다.
gar20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