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재워놓고 맥주한잔 하고 있습니다
E
Eugenestyle (122.♡.84.123)
2024년 10월 24일 PM 11:17 · 수정됨(10. 25. 08:35)
조회 1,166 공감 0
오전의 일로 아이 학교까지 다녀왔고...
상담을 하던중 다른문제도 있었더군요..
그래서 한건에 대해서는 사과 받고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를 듣기로 했고
한건에 대해서는 학폭을 열기로 했습니다
마음이 좀 복잡합니다 자기마음을 알아주는 선생님이 다칠까 전전긍긍하는 아이와
어떻게든 이 일을 해결해야겠다는 부모마음이..
일단 내일은 소풍이라고 잔뜩 또 기대하고 있으니
아이들 대리고 외식하고 장보고 왔습니다
저도 나흘만에 집에들어왔는데...
차분히 생각해보고 고민해서 조치를 취하려고 합니다
그냥넘어가진 않겠단 의지를 보였으니 학교도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네요
어찌나오는지 주말간 지켜보고 결정할생각입니다
아이생각도 중요하니깐요...
주말은 모처럼 쉬니 아이랑 서울이나 다녀올까 합니다
디즈니 전시회를 보고싶다네요
2년전 봤던 서울대공원 단풍도 보고싶다고...
그래서 기분좀 풀어주려구요
제속은 빠싹 타는데 그속은 아무도 몰라주니 술로 달래야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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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birth
24.10.24 · 116.♡.148.34
심난하시겠네요.... -
희희어늬
24.10.24 · 112.♡.120.52
우와앙 아버지 화이팅!입니다! - 뭉
뭉코건볼
24.10.24 · 175.♡.111.189
어제 글을 읽었었는데 부모 마음과 아이 마음이 다른게 또 공감이 되네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마
마음한컷냠
24.10.25 · 2001:e60:9161:3f41:58c4:b80c:f660:50da
아버님이 안팎으로 신경 쓰시니 잘 해결되시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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