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람에게 쓰면 위험한 말투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25 08:03
본문
댓글 11
/ 1 페이지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비호님에게 답글
부산사람에게 저말투가 낯간지러운 애교래요
달콤한딸기쨈님의 댓글
야 10분 뒤에 내 깨배라~
안 깨배면 내 즏된다 알겠제~~~
로 했어야 반드시 깨워줍니다.
안 깨배면 내 즏된다 알겠제~~~
로 했어야 반드시 깨워줍니다.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달콤한딸기쨈님에게 답글
서울사람 : 깨배??? 캐배? 캐리비안베이???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깜딩이님의 댓글
와 (이름) 나 넘 졸려 라고 남자가 남자한테 말을 한다고요??????????
이건 무조건 동성애 의심들죠
이건 무조건 동성애 의심들죠
효도하세요님의 댓글
이름은 마 혹은 새끼야 혹은 이름 마지막글자 혹은 성만 된소리로 부르고 박씨면 빡 김홍남이면 남아
넘 이런건 진짜 안씁니다 거의 존나 아니면 졸라 죠
졸려는 귀여운척입니다 잠온다죠
이모티콘은 여자한테만 쓰는겁니다
깨워줘 는 오그라드는 말투입니다
거의 명령형 깨아라 혹은 진짜 순하고 착한애들은 쫌 깨아도 정도죠
마 존나 잠온다 10분이따 쫌 깨아라
넘 이런건 진짜 안씁니다 거의 존나 아니면 졸라 죠
졸려는 귀여운척입니다 잠온다죠
이모티콘은 여자한테만 쓰는겁니다
깨워줘 는 오그라드는 말투입니다
거의 명령형 깨아라 혹은 진짜 순하고 착한애들은 쫌 깨아도 정도죠
마 존나 잠온다 10분이따 쫌 깨아라
심이님의 댓글
앜 ㅋㅋ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부산 놀러가서
술집에서 부산 친구들 있는 자리에서
"XX야 밥 먹었어?" 했더니
순간 주변에서 고요 해지더니 "뭐고?"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소름돋으니 그따위로 말하지 말라고 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부산 놀러가서
술집에서 부산 친구들 있는 자리에서
"XX야 밥 먹었어?" 했더니
순간 주변에서 고요 해지더니 "뭐고?"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소름돋으니 그따위로 말하지 말라고 ㅋㅋㅋㅋ
아이고고님의 댓글의 댓글
@심이님에게 답글
서울에서도 xx야라곤 단한번도 안했어요
Xx, 이런식으로 부르지.
가끔 윤환아, 성연아 회사 후배들한테나 그리 말하지.. 친구레벨은 절대 이렇게 안했듯하네요
Xx, 이런식으로 부르지.
가끔 윤환아, 성연아 회사 후배들한테나 그리 말하지.. 친구레벨은 절대 이렇게 안했듯하네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부산이 고향인데....부산에서 저러면 이새끼 나한테 끼부리나?? 이렇게 생각했을듯요 ㅋㅋ
저 말투는 사귀는 사이에 쓰는 말투같아요
저 말투는 사귀는 사이에 쓰는 말투같아요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부산이 고향이지만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어요. 수도권 지역에 너무 오래 있었던걸까요? ㅠㅠ
비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