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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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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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a1112님의 댓글
coma1112님의 댓글의 댓글
@벽오동심은뜻은님에게 답글
고량주도 비싼걸 몇번 먹어봤는데 저는 가격과 맛이 적당하다고 느끼는 한계가 연태 인거 같습니다..
라끄르와님의 댓글
⠀고도수 싱몰 및 피트들 마시다 보니까 블렌디드의 그 밍밍 부드러움이 이제 너무 별로인거 같아요 (면세에서 잘못 산 시바스18 와인캐스크.. ㅠㅠ)
coma1112님의 댓글의 댓글
@라끄르와님에게 답글
저도 그런데 몇년전에 아버지에게 로얄살루트 32년 사드린거, 아직 남은거 있으면 먹고 싶습니다…
白夜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