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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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a1112 2601:♡:cb82:♡:a1fa:♡:166a:9f04
작성일 2024.10.25 09:01
70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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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을 먹어야하는 그날이 낼 모레네요.(한국시간 내일 이겠네요)

집에 시바스는 물론 블렌디드 몰트가 없지만 의사님을 추모하며 한잔 해야겠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白夜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白夜行 (49.♡.240.237)
작성일 10.25 09:04
강렬한 피트네요!!

coma1112님의 댓글

작성자 coma1112 (2601:♡:cb82:♡:a1fa:♡:166a:9f04)
작성일 10.25 09:10
라가불린도 있는데 식탁에 있는걸 빠트렸네요.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10.25 09:17
시바스 리갈은 비싸므로 탕슉에 고량주로 장군님을 추모하겠읍니다 ㄷㄷㄷ

coma111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ma1112 (2601:♡:cb82:♡:a1fa:♡:166a:9f04)
작성일 10.25 10:04
@벽오동심은뜻은님에게 답글 고량주도 비싼걸 몇번 먹어봤는데 저는 가격과 맛이 적당하다고 느끼는 한계가 연태 인거 같습니다..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59.♡.254.139)
작성일 10.25 09:43
탕탕 후루 후루~~~

라끄르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끄르와 (115.♡.207.66)
작성일 10.25 09:55
⠀고도수 싱몰 및 피트들 마시다 보니까 블렌디드의 그 밍밍 부드러움이 이제 너무 별로인거 같아요 (면세에서 잘못 산 시바스18 와인캐스크.. ㅠㅠ)

coma111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ma1112 (2601:♡:cb82:♡:a1fa:♡:166a:9f04)
작성일 10.25 10:00
@라끄르와님에게 답글 저도 그런데 몇년전에 아버지에게 로얄살루트 32년 사드린거, 아직 남은거 있으면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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