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준비도 안된 AI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할려는 이유가 뭘까요?
Castle

Lv.1 Castle (116.♡.141.94)

2024년 10월 25일 AM 09:09 · 수정됨(15:25)

조회 771 공감 0



보통 교육과정이란게 

짧아도 7년에서 10년정도를 내다보고 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요즘 뉴스 나오는거 보면 

내년부터 적용한다고요?

내년 고1부터 적용한다고요?


교육할 교사도 없고 

그걸 할 교사들을 교육시킬 예산은 있는지 모르지만

그걸 적용할 교사들 교육시킬 시간도 한참 부족한데 뭘 할려고요?


뭐 도입만 하면 다 되나요?

그것에 따른 부작용은요?


학생들이 어디 실험실 테스트 물건들인가요?

참 하는짓들이 한심합니다. 


그리고 예산이 없다고 하니 한다는 말이....

뭐 학생수가 줄어들어서 예산에 문제가 없다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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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케이건

    케이건 Lv.1

    24.10.25 · 168.♡.154.14

    돈이겠죠. AI 관련된 교육 사업을 진행하려면 누군가 그 기술을 들고 와야 하고 거기엔 큰 돈이 움직이겠죠?

    이 정부의 모든 행위(뻘짓)에는 전부 다 돈이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나와함께

    나와함께 Lv.1

    24.10.25 · 210.♡.186.13

    슈킹해야하니까요..
  • heltant79

    heltant79 Lv.1

    24.10.25 · 61.♡.152.209

    이건 전정권부터 교육부가 계속 추진해왔던 사업입니다.
    계획을 일관성 있게 시행하고 있는지 비판해야 할 거 같아요.
  • Castle

    Castle Lv.1 → heltant79 작성자

    24.10.25 · 116.♡.141.94

    지금 뉴스 나오는거 보면 일관성있다고 보기는 어려울듯 하던데요.

    우선은 일선에 있는 교사들 부터 혼란스러운가 봅니다.
    뭐 언젠가는 해야 하는 사업이긴 하지만 이렇게 급하게 할건 아닌듯 합니다.

    뉴스보니 갑자기 AI가 학생들 학습 평가하고 맞춤형 수업을 하니 뭐니 하는 내용들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옆에서 보면 매년 입시정책이 바뀌는듯한 느낌이 많이듭니다.


    그리고 지금도 교과서는 타블렛으로 볼수있게 제공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heltant79

    heltant79 Lv.1 → Castle

    24.10.25 · 61.♡.152.209

    동생이 중학교 교사라 디지털 교과서 도입부터 결과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일단 안드로이드(갤럭시) 탭에 로그인할 때 개인 계정을 못 쓰고 학교에서 부여한 계정을 써야 하는데 여기서부터 대혼란이 발생했습니다.
    게다가 학생들 탭에 쌓여가는 데이터가 나이스 시스템이랑 호환도 안 돼서 별도로 옮기는 작업을 다 해야 하고요.
    디지털 교과서로 커리큘럼 짜는 것도, 종이 교과서도 안 챙기는 애들이 수두룩인데 탭 놓고 오는 애들도 많고요. 그러면 필기도 안 하는데 계네들을 어떻게 수업에 참여시킬까도 답이 안 나오죠.

    맞춤형 수업도 몇 년 전부터 계획되긴 했던 과정이긴 합니다. 그런데 각자 맞춤형 진도를 나가는 애들을 한 교실에 모아놓고 교사는 어떻게 해야 하나....는 몇 년째 지침이 확정 안 됐습니다.

    당연히 문제 많은 사업이고, 실무 능력 꽝인 이 정권에서 제대로 하리라는 기대 따윈 없습니다.
    다만 이게 이 정권에서 새로 시작한 사업인 것처럼 말이 퍼져서 역공당할 빌미를 주는 일은 막자는 거죠.
  • Castle

    Castle Lv.1 → heltant79 작성자

    24.10.25 · 116.♡.141.94

    아~ 말씀하시는 바는 이해했습니다.

    아무쪼록 애들이 굥정권의 테스트 기기처럼 사용되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요.
    걱정입니다.
  • 마을이

    마을이 Lv.1 → heltant79

    24.10.25 · 218.♡.171.44

    방향만 맞을 뿐 나머지 디테일은 전부 바뀌었다고 봐야죠.
    게다가 가장 문제가 되는 건 속도이구요.

    아직 AI 가 대중화된 것도 아니고 그나마 챗봇 정도가 대중화된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교육 보조로 쓰는 것도 아니고 아예 교과서를 AI 로 당장 하겠다는 건
    의대생 2,000 명으로 당장 증원하겠다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 heltant79

    heltant79 Lv.1 → 마을이

    24.10.25 · 61.♡.152.209

    이미 중학교는 2~3년 전부터 디지털 교과서 시험도입을 하고 있었습니다. 걔네들이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전면시행되는 거고요.

    디테일이 바뀌었으면 어떤 부분이 바뀌었는지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 슈노

    슈노 Lv.1 → heltant79

    24.10.25 · 58.♡.210.126

    디지털 교과서와 AI 디지털 교과서는 전혀 다른 사업입니다. 그리고 디지털 교과서는 2~3년 전부터 시험 도입하고 있다고 적어주셨지만 현재 AI 디지털 교과서는 시험 도입 없이 진행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heltant79

    heltant79 Lv.1 → 슈노

    24.10.25 · 61.♡.152.209

    https://www.sen.go.kr/component/file/ND_fileDownload.do?q_fileSn=1846111&q_fileId=361-332-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0/comment_1028888785_WU2g7Vjv_8dec24fbf00f93a5117c0d7c63ce23bb829dee1d.JPG]
    전혀 다른 사업이 아니라 디지털 교과서 사업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위 링크 21년 서울시교육청 중장기 계획 참조 부탁 드립니다.

    말씀 대로 시험 도입도 없이 추진하거나(디지털교과서의 경우 무려 2014년부터 꾸준히 시험도입을 했죠) 도입 후 실무적인 시행 방안을 마련해놓지 않은 것은 까야죠.

    하지만 혹시라도 이 정권이 계획에도 없던 일을 갑자기 도입해서 슈킹하려고 한다는 식으로 말이 퍼지면 역공을 당할 수도 있으니 팩트체크 차원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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