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시장식 vs 끓이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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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2001:♡:9396:♡:fd8e:♡:4f50:49aa
작성일 2024.10.2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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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부시장식이요!!

댓글 23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0.25 12:49
듈댜 죠.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10.25 12:50
다모앙은 진리의 둘다 앙임미꽈 ㄷㄷㄷ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2001:♡:9391:♡:6c30:♡:c336:1e0c)
작성일 10.25 12:50
저도 너무 팔팔끓는건 입천장 다 데더라구요 ㅋ 그래서 남부식 ㅋ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001:♡:9396:♡:fd8e:♡:4f50:49aa)
작성일 10.25 12:54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저도 입천장 데이는게 싫어요 ㅋㅋ

이두박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21.♡.61.83)
작성일 10.25 12:52
저도 남부식이요~

monarch님의 댓글

작성자 monarch (211.♡.158.102)
작성일 10.25 12:53
여기 맛있어요
저는 끓이는 식

iamgulbi님의 댓글

작성자 iamgulbi (2001:♡:4194:♡:a954:♡:4a5d:55b1)
작성일 10.25 12:54
전 끓이는식이 좋습니다. 계란 노른자 휘저어서...
한잎 꿀꺽 하면 속이  싸악 풀어집니다.

hailot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ilote (59.♡.61.46)
작성일 10.25 12:55
남부식.. 오징어 식감이 끝장입니다.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까이꺼대충 (2a02:♡:c3e5:♡:0:♡:3d47:982e)
작성일 10.25 12:57
남부식이 토렴해서 좋쥬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10.25 12:57
남부식좋아해요

피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츠 (211.♡.60.18)
작성일 10.25 12:58
남부식으로 처음 먹어서 저 남부식이요

희어늬님의 댓글

작성자 희어늬 (2001:♡:6a5b:♡:60ff:♡:98fe:11ac)
작성일 10.25 13:01
맑은 콩나물 국 좋아합니다.
고춧가루 금지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59.♡.254.139)
작성일 10.25 13:05
저는 삼백식이요. 서울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걸 제일 좋아합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2001:♡:87a0:♡:b04c:♡:a203:afb9)
작성일 10.25 13:05
콩나물국밥은 수란에다 국밥국물 2스푼넣고 김가루 뿌려서 비빈다음 콩나물 찍어먹는거 아닌가요?

달리는치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달리는치타 (2001:♡:9060:♡:35bd:♡:6aea:8f99)
작성일 10.25 13:15
현대옥 안내표지같군요 ㅋㅋ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11.♡.184.5)
작성일 10.25 13:23
계란 풀면 국물이 탁해지기도 하고 너무 뜨거워서
남부식 좋아해요.

계란을 따로 먹어요~

꼬질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꼬질이 (2406:♡:1038:♡:cc16:♡:eb4e:4bd2)
작성일 10.25 13:32
현대옥 가끔 갑니다.
집사람은 끓이는거 저는 토렴으로 시킵니다.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0.25 13:43
남부식+오징어 추가요 ~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2606:♡:cfc0:♡:9c44:♡:355d:d2fd)
작성일 10.25 13:48
삼백집 가보고 싶네요. 저는 흙바닥에 나무 의자 깔고 욕쟁이 할머니가 끓여주던 거 먹었었습니다. 어렸을 적이라 할머니가 많이 이뻐해주셨었더랬죠.

지미니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미니쓰 (223.♡.51.66)
작성일 10.25 14:06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지금은 나름 유명한 체인이 됐어요~

제르미날님의 댓글

작성자 제르미날 (211.♡.9.144)
작성일 10.25 14:11
삼백집 바로 옆 삼일관 선지국밥도 맛있는데요.
먹고 싶네요. ㅠㅠ

932608b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932608b9 (175.♡.187.115)
작성일 10.25 14:15
콩나물 국밥은 뭐든 다 맛있습니다. 집에서 제가 만들면 그맛이 안날뿐..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202.♡.209.220)
작성일 10.25 15:19
둘 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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