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시장식 vs 끓이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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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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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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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Cadillac님의 댓글
저도 너무 팔팔끓는건 입천장 다 데더라구요 ㅋ 그래서 남부식 ㅋ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저도 입천장 데이는게 싫어요 ㅋㅋ
iamgulbi님의 댓글
전 끓이는식이 좋습니다. 계란 노른자 휘저어서...
한잎 꿀꺽 하면 속이 싸악 풀어집니다.
한잎 꿀꺽 하면 속이 싸악 풀어집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콩나물국밥은 수란에다 국밥국물 2스푼넣고 김가루 뿌려서 비빈다음 콩나물 찍어먹는거 아닌가요?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계란 풀면 국물이 탁해지기도 하고 너무 뜨거워서
남부식 좋아해요.
계란을 따로 먹어요~
남부식 좋아해요.
계란을 따로 먹어요~
꼬질이님의 댓글
현대옥 가끔 갑니다.
집사람은 끓이는거 저는 토렴으로 시킵니다.
집사람은 끓이는거 저는 토렴으로 시킵니다.
고약상자님의 댓글
삼백집 가보고 싶네요. 저는 흙바닥에 나무 의자 깔고 욕쟁이 할머니가 끓여주던 거 먹었었습니다. 어렸을 적이라 할머니가 많이 이뻐해주셨었더랬죠.
kit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