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저 '엄치 척'을 누르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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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2024.10.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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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다.

분명 저 '엄치 척'을 누르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다는 것을.


나는 안다.

분명 한 줄이라도 '댓글'을 달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다는 것을.


왜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겠는가.

"보는 눈"이 있어서 그런 것이지,

우리.. 모두.. 같은 마음이라는 거.


흐흐흐...



// (뻘글) 저도 가슴을 좋아합니다.

https://damoang.net/free/2020415


끝.

댓글 2 / 1 페이지

hellsarms2016님의 댓글

작성자 hellsarms2016 (125.♡.32.89)
작성일 10.25 14:51
눌러드렸습니다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0.25 14:53
@hellsarms2016님에게 답글 '오.. 호.. 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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