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저 '엄치 척'을 누르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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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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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다.
분명 저 '엄치 척'을 누르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다는 것을.
나는 안다.
분명 한 줄이라도 '댓글'을 달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다는 것을.
왜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겠는가.
"보는 눈"이 있어서 그런 것이지,
우리.. 모두.. 같은 마음이라는 거.
흐흐흐...
// (뻘글) 저도 가슴을 좋아합니다.
https://damoang.net/free/2020415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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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sarms2016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