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놀아본 오빠'가 보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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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2024.10.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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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놀아본 오빠'가 보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아무런 친분 관계도 없지만,

형님, 잘 지내시죠?



끝.


댓글 4 / 1 페이지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41.221)
작성일 10.25 14:53
저도 보고싶어유, ㅠ

Ellie380님의 댓글

작성자 Ellie380 (112.♡.9.95)
작성일 10.25 15:07
쫌 놀아본 오빠의 미심쩍은 상담소...  저도 그립습니다.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작성일 10.25 15:14
안 그래도 쓸쓸한 시월인데... 하긴 꽃피는 봄이었어도 당신을 생각하면 쓸쓸할 겁니다.
디즈니 '코코'에 보면 기억하는 사람이 다 없어지면 그 영혼도 사라진다고 했는데 적어도 제가 떠나기 전까지는 불멸이십니다.

데니얼짱님의 댓글

작성자 데니얼짱 (118.♡.219.179)
작성일 10.25 15:37
이번주 일요일에 그를 기리는 선후배 가수들이 마련한 그의 생생한 음악을 느끼러 영종도로 출격할 예정입니다. 10년 전, 연세대 강당에서의 그의 마지막 공연 이후 처음이라 가슴이 벌렁벌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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