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늦게 풀린 '갤폴드 SE', 10분 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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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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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전 9시가 지난 후에도 해당 사이트에 상품 판매 페이지가 노출되지 않았다. 결국 7시간이 지난 오후 4시부터 판매가 시작됐지만, 10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고 알렸다.
삼성전자는 수량을 더 준비해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페셜 에디션인 만큼 일반 갤럭시 시리즈보다는 물량이 적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품질 이슈가 아니냐는 의혹에 "생산 물량을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려 몇 대를 풀어야 할지 결정하다가 지연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어디 이아르피도 안깔려있는 가내수공업 제조사에 오디엠 줬나여?????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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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2KNI님의 댓글
저걸 핑계라고 ㅋ 입고수량 생산수량 폐기수량까지 1단위로 관리하는 회사가 에휴..
근데 저게 핑계가 아니고 실제 저런거라면 더 심각합니다.
근데 저게 핑계가 아니고 실제 저런거라면 더 심각합니다.
개ㅡ짖는ㅡ소리ㅡ안나게ㅡ해라님의 댓글
"생산 물량을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려...." ㅋㅋ 제조사와 판매사가 서로 다른 회사인가요 ? 다른 회사라도 그건 알겠다.
라이투미님의 댓글
별거 아닌일을 매끄럽게 못하네요. 그저 삼성이라면 비아냥 대고 까대려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데, 쓸데 없이 빌미를 주네요.
FairladyZ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