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하루 세끼 고기 줄게” 북한군에 투항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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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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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하루 세끼 고기 줄게” 북한군에 투항 촉구
우크라이나 당국은 또 “투항하라! 우크라이나가 쉼터와 음식, 따뜻함을 제공할 것”이라며 “올바른 선택을 한 러시아 군인 수천명도 하루 세끼 따뜻한 식사와 의료 서비스를 받으며 전쟁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포로수용소는 국적과 종교, 이념과 관계없이 모든 군인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영상에는 시설 내부와 음식 사진 등이 담겼다. “북한에서 새로 도착한 전쟁 포로들은 별도의 수면 공간을 갖춘 크고 따뜻한 방에 수용된다. 하루 세끼 식사를 받으며 식단에는 고기, 신선한 채소, 빵이 포함된다”는 내용이 함께 나온다. 영상 마지막에는 전화번호와 QR코드 등이 등장한다.
야 이눔들아~ 북한병사한테 멕히려면 사진 찍을 때 김치도 넣었어야지!
근데, 북한애들은 테레비 핸드폰 없어서 우크라가 암만 방송하고 SNS 해봤자 못볼듯요? (하이브리드전 면역)
삐라를 뿌려야..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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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주색말고잡기님에게 답글
넵, 국정원에서는 북한이 파병군인 가족들을 집단으로 이주시켜 격리했다고 합니다. 사실상 인질이죠.
https://www.msn.com/ko-kr/news/other/속보-국정원-북한-러-파병-군인-가족-집단-이주-격리-정황/ar-AA1sLGBS?ocid=msedgntp&pc=U531&cvid=7fec9d4a306f4c0599e3e10011275930&ei=12
https://www.msn.com/ko-kr/news/other/속보-국정원-북한-러-파병-군인-가족-집단-이주-격리-정황/ar-AA1sLGBS?ocid=msedgntp&pc=U531&cvid=7fec9d4a306f4c0599e3e10011275930&ei=12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님의 댓글
외국들한테 구걸과 협박해서 고위직들이 상당부분 착복하고 나머지로 간신히 전쟁 이어가는 나라인데, 고기 줄 형편은 되나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님에게 답글
고기로 북한군 빼올 수 있다면 남는 장사죠 ㅋ
고구마6631님의 댓글
저 정도 지능으로 전쟁을 하니 로시아 한테도 당하지...
세계 최강 육군 꼽으라면 북한군일텐데..그걸로 되겠어
세계 최강 육군 꼽으라면 북한군일텐데..그걸로 되겠어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