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동산이 어디에 있었는 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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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6 16:33
본문
바로 지리산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에덴동산에는 신라 궁궐도 있었습니다.
<『에덴동산에 신라 궁궐이 있었다』는 저자 정암이 각종 옛 기록과 비문, 지형 등을 토대로 지리산 일대가 신라의 수도였으며, 화엄사가 황룡사임을 고증해내는 등 우리 고대사의 새로운 진실을 밝혀내고 있다. 지리산, 이 책의 주 무대이다. 저자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중국 기록, 비문, 지리산 주변의 산세 등을 토대로, 지리산이야말로 우리 역사의 중심임을 고증해나간다. 즉 지리산 주변이 고조선의 수도였으며, 나아가 천년 신라의 수도였음을, 그리고 성서에 나오는 에덴동산이 지리산을 지칭하고 있음을, 황룡사가 지리산 화엄사임을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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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중국 기록, 비문, 지리산 주변의 산세 등을 토대로, 지리산이야말로 우리 역사의 중심임을 고증해나간다. 즉 지리산 주변이 고조선의 수도였으며, 나아가 천년 신라의 수도였음을, 그리고 성서에 나오는 에덴동산이 지리산을 지칭하고 있음을, 황룡사가 지리산 화엄사임을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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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 책은 추상적 주장에 머물지 않고 명확한 주제를 정해, 구체적인 자료와 근거를 토대로 베일에 가려진 한국사의 진실에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있다.>
이걸 믿지 않는 사람은 친일강단사학의 노예이며 친일파이자, 동북공정을 지지하는 중국인입니다. 확실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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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님의 댓글
이거 믿는 사람이...
고조선을 한반도 남부까지 끌어내려 고대 고조선을 소국화하려는 친일 식민사학자처럼 보이는데요?
고조선을 한반도 남부까지 끌어내려 고대 고조선을 소국화하려는 친일 식민사학자처럼 보이는데요?
그러니까그게님의 댓글
혼란이 아니라 엉망 그 잡채인데요.
내용만으로는 소설 참 어이없게 쓰네인데요.
마지막에 붙인 말로 종이가 아깝.. 아니 나무한테 참 미안한 마음이 들게합니다.
생각해보니 나무보다 전기 낭비....네요.
내용만으로는 소설 참 어이없게 쓰네인데요.
마지막에 붙인 말로 종이가 아깝.. 아니 나무한테 참 미안한 마음이 들게합니다.
생각해보니 나무보다 전기 낭비....네요.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