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2, 중반 정도 보고 있는데 유아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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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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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연기를 잘 했네요.
정진수 캐릭터가 좋았던게 아니고
유아인이 연기를 잘 했던거군요
굉장히 몰입이 안됩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스토리가 뭐랄까? 설득력이 떨어지고, 인물들이 변하는 과정도 잘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아껴야 할지
끝까지 봐야할지 고민되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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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정진수 의장님!!!!지켜드리겠씁니다!!!!!!!!!!!화살촉!!!!!!!!!!!!!!!!!
가사라님의 댓글
저도 시간날 때 중간중간 보면서 유아인의 그 약간 풀린 눈빛은 독보적이긴 했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가 좋다는 분들이 많던데 전 보면서 어딘가 엉성하고 그저 그렇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지막 폐차장씬도 그닥이었고요.
(시즌3 로 넘어가기 위한 마지막 반전은 그래도 괜찮았었네요.)
생각해보니 지옥1 도 별로 좋게 보지는 않았었네요.
아시아인이 마치 서양인의 스타일로 분장한듯한 모습들도 별로였고요.
1대 화살촉은 마음에 들었는데 지금 분장들은 진짜 별로입니다.
연상호 감독 작품들은 부산행이 그나마 제 취향에 좀 맞았고 다른 작품들은 영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스토리가 좋다는 분들이 많던데 전 보면서 어딘가 엉성하고 그저 그렇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지막 폐차장씬도 그닥이었고요.
(시즌3 로 넘어가기 위한 마지막 반전은 그래도 괜찮았었네요.)
생각해보니 지옥1 도 별로 좋게 보지는 않았었네요.
아시아인이 마치 서양인의 스타일로 분장한듯한 모습들도 별로였고요.
1대 화살촉은 마음에 들었는데 지금 분장들은 진짜 별로입니다.
연상호 감독 작품들은 부산행이 그나마 제 취향에 좀 맞았고 다른 작품들은 영 아닌거 같습니다.
드루이드배님의 댓글
이제 2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전반적으로 뭔가 엉성하고 별로네요. 재미가 없기도 하고요.
상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