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 온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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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der 221.♡.19.214
작성일 2024.10.26 22:51
53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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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배송되었습니다. 

노벨상 작가의 작품을 번역없이 읽게 되다니.

내 언어 능력도 상당하다 생각합니다. (응?)

꼼꼼하게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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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어제 22:54
저도 지금 읽을려고 막 펼쳤습니다
유행따라 읽는거 같아서 뭔가 편치 않은 마음이 좀 있습니다 ㅋ

주먹먼저님의 댓글

작성자 주먹먼저 (1.♡.12.142)
작성일 어제 22:55
비가올 것 같아.
너는 소리 내어 중얼거린다.
------------------
소설 첫문장입니다. 즐독하세요.

Leslie님의 댓글

작성자 Leslie (110.♡.75.72)
작성일 어제 23:00
저는 보통 책을 읽기 시작하면 한번에 끝까지 읽는편인데 그렇게 읽을 수 없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좋았음에도 좀처럼 다시 읽어봐야겠다 생각이 들 수 없는 책이었기도 하고요

퐁팡핑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61.♡.123.162)
작성일 어제 23:03
완독하는데 3시간 정도 걸렸습니다만...
1장부터 3장까지 읽는 동안 눈물이 멈추질 않더군요.

다시금 광주에 무형의 마음의 빚이 생겼습니다.

SD비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비니 (172.♡.79.144)
작성일 어제 23:49
@퐁팡핑요님에게 답글 저는 오히려 마지막장에서 눈물이 멈추질 않더군요.

유토피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토피아 (222.♡.240.116)
작성일 어제 23:08
저는 엊그제 받았는데, 오늘 펼쳤습니다.
읽는데... 몸에 힘이 들어가네요.

YBman님의 댓글

작성자 YBman (112.♡.213.251)
작성일 어제 23:20
소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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