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울산바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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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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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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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서나정님의 댓글의 댓글
@담임선생님에게 답글
본의 아니게 낚시가 되어버렸내요 현직 엠브로시아라고 올려야 했는지요
새벽부터 산에 올라가면 무릎 나가요
새벽부터 산에 올라가면 무릎 나가요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담임선생님에게 답글
제가 20년도 더 전에 울산바위 끌려가본 이후로 누군가 울산바위 같이 가자는 얘기하는 거 보면 말립니다. ㅎㅎㅎ...
선녀와나훗꾼님의 댓글
설악산 단풍 이쁘게 들었나요?? 모래쯤 한계령으로 해서 오색약수쪽으로 갈 생각인데 단풍이 어떤지궁금합니다.
담임선생님의 댓글
사진을보고 역시 세상은 나와 비슷한 정도로 부지런한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안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