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울산바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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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서나정 58.♡.246.1
작성일 2024.10.27 09:01
1,28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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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바위 보면서 커피 먹을려고 대기중입니다 

사람 많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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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담임선생님의 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123.♡.65.57)
작성일 어제 09:09
ㅋㅋ 새벽 댓바람부터 울산바위 등정하셨나부다하고, ㄷㄷㄷ😱 마인드로 들어왔는데
사진을보고 역시 세상은 나와 비슷한 정도로 부지런한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안심하고 갑니다

born2lov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orn2love (121.♡.153.129)
작성일 어제 09:19
@담임선생님에게 답글 저도 딱 같은 마음입니다  ㅋㅋ

다서나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다서나정 (58.♡.246.1)
작성일 어제 09:32
@담임선생님에게 답글 본의 아니게 낚시가 되어버렸내요 현직 엠브로시아라고 올려야 했는지요
새벽부터 산에 올라가면 무릎 나가요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어제 10:38
@담임선생님에게 답글 제가 20년도 더 전에 울산바위 끌려가본 이후로 누군가 울산바위 같이 가자는 얘기하는 거 보면 말립니다. ㅎㅎㅎ...

하늘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기억 (180.♡.36.110)
작성일 어제 09:11
오늘도 해가 없네요.
지난주도 그랬어요.
해가 있으면 더 이쁜데 말이죠.

다서나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다서나정 (58.♡.246.1)
작성일 어제 09:33
@하늘기억님에게 답글 이제 해가 조금씩 나고 있습니다

선녀와나훗꾼님의 댓글

작성자 선녀와나훗꾼 (211.♡.125.86)
작성일 어제 10:50
설악산 단풍 이쁘게 들었나요?? 모래쯤 한계령으로 해서 오색약수쪽으로 갈 생각인데 단풍이 어떤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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