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욱 기자 10시 폭로 인터뷰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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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2024.10.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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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시 봉지욱 기자의 폭로 인터뷰 공개 일정!

운동 나갔다가 오니 생각났습니다.

검색해보니 아직 없는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댓글 5 / 1 페이지

나만없어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나만없어고양이 (119.♡.38.172)
작성일 10.27 11:24
저도 이거 기다렸는데 없더라구요

읍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읍읍 (172.♡.186.199)
작성일 10.27 11:24
밑에 있는거 아닌가요? https://damoang.net/free/2028833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112.♡.93.78)
작성일 10.27 11:27
@읍읍님에게 답글 일단 이게 맞겠죠?
방금 다 봤네요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10.27 11:56
@읍읍님에게 답글 윤 캠프 정책총괄지원실장과의 인터뷰인 모양이군요.
감사합니다!

일리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리악 (203.♡.180.14)
작성일 10.27 12:18
참담합니다. 누군가 쓰셨던데....고루과문하네요!!!
고루과문은 혼자 외로이(孤) 좁은 곳에서 배워(陋) 듣는(聞) 것도 적다(寡)로 해석됩니다.

고루(孤陋)라는 것은 견문이 적어서 하는 것이 어울리지 않고 용렬하다는 것으로,
사람이 배울 때 혼자 독학해서 배우는 것을 고집하다 보면 아는 것은 그만큼 적어서
"우물 안 개구리"와도 같다는 것을 뜻합니다.

우몽등초는 어리석고(愚) 어린아이(蒙) 같이(等) 아둔하여 꾸짖음(誚)을 듣는다로 해석됩니다.
사람은 배움을 통해 성장을 하게 되지만, 그 배움은 혼자 깨우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가르침을 통해 배우는 것이고,
자기 고집이 강하여 다른 사람의 말을 안 듣는 것은 어린애와 같이 남들에게 비방을 받고
그에 따른 대우도 못 받는 것을 말합니다.

우물 안 개구리는 자신의 식견을 지나치게 고평가하여 배움에 뒤처지고
결국 자아도취하여 그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남들에게도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배움의 자세에 있어서 항상 겸허하게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르침을 듣고
상대방을 존중하며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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