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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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츠 211.♡.60.18
작성일 2024.10.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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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 1 페이지

드럼행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럼행님 (118.♡.123.194)
작성일 어제 09:13
하림 가수님 늘 다시보게 되고 존경스럽네요

NewJeans님의 댓글

작성자 NewJeans (1.♡.40.51)
작성일 어제 09:25
전 이상하리만치 우연하게? 어떤 행사나 공개 공연에서 하림씨를 종종 보게됩니다. 그가 저의 길과 비슷한 길을 가고 았나봅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RenoPar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noPark (125.♡.210.102)
작성일 어제 14:44
@NewJeans님에게 답글 자주 마주치는 사람, 글, 물건들은 결이 비슷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born2love님의 댓글

작성자 born2love (121.♡.153.129)
작성일 어제 09:25
노래로 슬픔을 함께 나누는 하림님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59.♡.130.199)
작성일 어제 09:46
인간을 사랑하시고 노래를 사랑하시는 하림님 존경하고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희뽕바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뽕바리 (2001:♡:c032:♡:8d08:♡:bfcb:1ca4)
작성일 어제 09:57
고맙습니다

MERCED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2001:♡:e203:♡:55bf:♡:8b94:992c)
작성일 어제 10:03
감사합니다

hayandora님의 댓글

작성자 hayandora (2001:♡:9071:♡:fc92:♡:d745:f9e1)
작성일 어제 10:09
품격…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25.♡.246.28)
작성일 어제 10:25
코끝이 찡합니다.
‘…나는 이름은 지키기보다는, 세상에 녹아 사라지는 게 더 아름답지 않나 종종 생각한다.‘
멋진 분이십니다.

이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도 (2001:♡:c15e:♡:ff74:♡:5833:668d)
작성일 어제 10:36
감사합니다

또한걸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또한걸음 (14.♡.81.145)
작성일 어제 11:07
따뜻함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해두고 따뜻함을 느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림님,

누리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누리꾼 (2406:♡:115a:♡:c976:♡:37e0:ee60)
작성일 어제 11:26
감사합니다. 아내분께도 응원을 보냅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2001:♡:c040:♡:fc49:♡:3a90:50dc)
작성일 어제 11:40
글도 잘쓰고 생각도 너무나 바르시네요.
따뜻한 마음도 멋지십니다.

살살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작성일 어제 12:07
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Rania님의 댓글

작성자 Rania (2001:♡:e659:♡:b87d:♡:d784:ab1b)
작성일 어제 12:41
진정한 아티스트 같습니다.
인간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음악을 하는..

비29님의 댓글

작성자 비29 (1.♡.200.68)
작성일 어제 12:45
좋은 사람 좋은 사람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a02:♡:c3e5:♡:0:♡:cbde:b372)
작성일 어제 12:49
인류는 이렇게 이로운 이들로부터 더불어 살아 남아 있는 것 아닐까요..

인간의 존재 유무인 그대를 존경합니다.

바탕골님의 댓글

작성자 바탕골 (210.♡.107.240)
작성일 어제 12:53
녹아서 사라진다는 표현 가슴을 치고 가네요.

ZEROCOOL님의 댓글

작성자 ZEROCOOL (121.♡.24.133)
작성일 어제 13:21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티스트 형님. ㅠㅠ찡하네요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2001:♡:e65d:♡:6914:♡:8c62:53a)
작성일 어제 13:32
그러니까 앨범 좀 내줘요 ㅠㅠ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4.♡.78.132)
작성일 어제 14:18
슬프면서도 좋네요...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어제 14:22
ㅠㅠ최고의 가수!

자연스런삶님의 댓글

작성자 자연스런삶 (211.♡.246.237)
작성일 어제 14:24
진정성이란게 이런거죠.

routing님의 댓글

작성자 routing (121.♡.129.147)
작성일 어제 14:31
내가 좋아하는 사람!!!!!!!

레드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드향 (125.♡.214.152)
작성일 어제 15:02
험한 세상에, 절망밖에 남아있는 것 하나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수 하림 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neomaya님의 댓글

작성자 neomaya (211.♡.205.105)
작성일 어제 16:13
고맙고.... 감사합니다....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어제 16:41

아리바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바바 (2001:♡:72ac:♡:b05b:♡:942d:ec44)
작성일 어제 17:21
훌륭한 분이네요. 글도 잘쓰셔서 술술 읽히고 가슴이 아리고 감동이 있습니다.

로브샷님의 댓글

작성자 로브샷 (110.♡.58.217)
작성일 어제 17:34
새삼 존경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eraser님의 댓글

작성자 eraser (14.♡.159.114)
작성일 어제 17:42
하림씨
정말 최고입니다.☆☆

Just2see님의 댓글

작성자 Just2see (106.♡.130.81)
작성일 어제 17:49
하림님
존경합니다

라그랑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그랑지 (118.♡.132.45)
작성일 어제 17:52
멋지고 멋진 하림씨!!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2408:♡:8f1a:♡:8caf:♡:6e28:24e8)
작성일 어제 18:08
이찍 연예인들 사이에서 빛과 같은 개념 가수 응원합니다.

현민아버지님의 댓글

작성자 현민아버지 (2001:♡:510e:♡:9da3:♡:4cde:6fd7)
작성일 어제 18:10

힘든길을 일부러가시니 존경받으실만합니다.

동구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구리 (14.♡.11.190)
작성일 어제 18:37
멋진분이네요… 존경합니다~

고슷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222.♡.111.59)
작성일 어제 18:48
하림 가수. 스트리밍 자주, 많이 듣겠습니다.

칙촉님의 댓글

작성자 칙촉 (59.♡.151.193)
작성일 어제 19:11
멋진 가수에요.

EX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XIT (211.♡.147.52)
작성일 어제 19:13
품성이 묻어나는 글이네요

선우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선우아빠 (1.♡.105.11)
작성일 어제 19:18
이 분은 참 한결같네요.

마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마칼바람 (175.♡.103.100)
작성일 어제 19:37
보수정권에선 늘 대참사가 일어나고 지우려고 애씁니다.
그럴수록 각인된 날짜가 떠오릅니다.

따르릉퇴근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르릉퇴근길 (210.♡.105.52)
작성일 어제 20:00
멜론에서 하림 작가님 곡 얼릉 구매해야겠네요

PhotoCraft님의 댓글

작성자 PhotoCraft (2001:♡:6248:♡:e1bc:♡:7124:306e)
작성일 어제 20:25
참 아름다운 사람의 아름다운 글입니다. 이번 노래도 아름다울 것 같네요.

메탈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메탈y (211.♡.26.50)
작성일 어제 21:10
형님 노래방가면 출국은 한곡 때리고 시작하겠습니다 ㅠ

태양의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태양의신 (2001:♡:6499:♡:307d:♡:4b77:3f74)
작성일 어제 22:32
슬프다.
이 모든게

고뱅이zza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뱅이zzac (2406:♡:9027:♡:dd5b:♡:f7ff:5420)
작성일 어제 23:14
멋진 분입니다.

선두주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선두주자 (112.♡.82.88)
작성일 어제 23:48
어둠이 길고 끝을 정확히 알수는 없는 현실이지만
생각보다 훌륭한 인물들과 희망이 존재함에
하루하루 살아갈수 있음을 느끼며 감사하게 됩니다

둠칫두둠칫님의 댓글

작성자 둠칫두둠칫 (27.♡.242.64)
작성일 07:24
고맙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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