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빠 퇴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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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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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딸이라고 하나 보네요.
만약 아들이라면...?
댓글 17
/ 1 페이지
내불남로님의 댓글의 댓글
@DevChoi84님에게 답글
ㅋㅋㅋ.
아들 두신 분들은 미리 복근에 힘주고 계신다고 들엇씁니다.
아들 두신 분들은 미리 복근에 힘주고 계신다고 들엇씁니다.
김말자님의 댓글
10대 중반 ??? : 아빠옷 내옷이랑 같이 빨지 밀라고 했지!!! 냄새난단 말야!!
Murian님의 댓글
저것도 다 한때이고 즐길 수 있을 때 즐기고 찍어서 나중에 또 즐겨야 합니다. 지금은 방문만 열어도 육두문자를.. ㅠㅠ
이타도리님의 댓글
늙어죽을때까지 평생 잊을 수 없는 감격의 순간...
"나의 하프DNA복제물이 다리를 꼬물거리며 나에게로 달려온다"
"나의 하프DNA복제물이 다리를 꼬물거리며 나에게로 달려온다"
다모앙뉴비님의 댓글
일찍 퇴근한 날 볼 수 있던 모습 ......거실에서 놀다가 현관으로 기어오며 방긋 웃던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