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소매치기 당했을 때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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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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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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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yflame님의 댓글
소매치기가...그냥 하고싶다고 되는건가 보군요ㅎㅎ
저는 윤리의식으로나 손기술로나 안될것 같은데요;
생각도 못 했군요 ㄷㄷ
저는 윤리의식으로나 손기술로나 안될것 같은데요;
생각도 못 했군요 ㄷㄷ
Typhoon7님의 댓글
쌍팔년도 군대 얘기에 누가 자기 물건 훔쳐가면 옆중대에서 훔쳐서 대신 쓴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변형인가요?
니케스타일님의 댓글
어릴 적 기억엔 소매치기는 그 업계?에선 기술직 아녔나요.저렇게 쉽다니요. ㄷㄷㄷ 대학때 서울극장 앞에서 소매치기 당해서 후유증이 한 달 갔던 기억이 나네요. 내 지갑 훔쳐간놈 벌 받았길 ㅠㅠ
애니시다님의 댓글
양재역에서 버스타거나 지하철에서 사람들 가방이 다 구멍 나있길래 뭐지 내 가방도 보니 칼로 그어 있...ㅜㅜ 고등학교때는 버스에서 소매치기하는 장면을 목격했는데 범인이랑 눈이 마추쳤어요;; 난 뭘 그렇게 목격을 하게 되네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애니시다님에게 답글
요새는 그나마 사람들이 지갑도 잘 들고 다니지 않고 거기에 현금은 더더욱 들고 다니지를 않아서 거의 사라진 편이죠.
애니시다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맞아요 예전이라고 쓰려고 했는데 댓글달려서 수정이 안됐네요
지금은 현금 들고 다니는 사람이 많이 없어졌죠
지금은 현금 들고 다니는 사람이 많이 없어졌죠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애니시다님에게 답글
오히려 요새가 쓰리꾼들 돌아다니기는 좋을 겁니다.
휴대폰에 빠져 있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많이 쓰니까요.
털어 갈 게 없는 게 문제죠...
휴대폰에 빠져 있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많이 쓰니까요.
털어 갈 게 없는 게 문제죠...
곰발자국✿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