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빠 퇴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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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199.80
작성일 2024.10.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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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딸이라고 하나 보네요.


만약 아들이라면...?

댓글 16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9:40
울아들(7세)는 날라차기합니다.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omA (59.♡.254.139)
작성일 09:41
@DevChoi84님에게 답글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09:46
@DevChoi84님에게 답글
삐빅! 정상입니다!

내불남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내불남로 (119.♡.213.239)
작성일 10:35
@DevChoi84님에게 답글 ㅋㅋㅋ.
아들 두신 분들은 미리 복근에 힘주고 계신다고 들엇씁니다.

김말자님의 댓글

작성자 김말자 (2001:♡:e14c:♡:f540:♡:1bd0:5dc5)
작성일 09:42
10대 중반 ??? : 아빠옷 내옷이랑 같이 빨지 밀라고 했지!!! 냄새난단 말야!!

Murian님의 댓글

작성자 Murian (59.♡.21.249)
작성일 09:42
저것도 다 한때이고 즐길 수 있을 때 즐기고 찍어서 나중에 또 즐겨야 합니다. 지금은 방문만 열어도 육두문자를.. ㅠㅠ

Jinio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inious™ (220.♡.255.30)
작성일 09:42
모든딸들이 다 저러지는 않습니다. ㅠㅠ

아무래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무래도 (1.♡.245.74)
작성일 09:45
우리 딸도 저랬었는데 지금(12살)은  볼에 뽀뽀도 안 해 줍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199.80)
작성일 09:49
@아무래도님에게 답글 자아가 생겼군요...

햇살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햇살이아빠 (118.♡.59.127)
작성일 10:02
@아무래도님에게 답글 7살인데 뽀뽀 안해줍니다 ㅠㅠ

이쑤신장군님의 댓글

작성자 이쑤신장군 (211.♡.81.240)
작성일 09:48
22살 딸내미...저만보면 잔소리 합니다...

Hoov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ov (119.♡.180.84)
작성일 09:56
앞에 아저씨 부러움

고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굼 (121.♡.193.81)
작성일 11:39
@Hoov님에게 답글 많이 부러우신 듯 ㅎㅎㅎㅎㅎ

살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살모앙 (118.♡.173.73)
작성일 09:56
에고 이뻐라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82.♡.240.10)
작성일 10:07
귀엽네요...

이타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221.♡.171.117)
작성일 10:51
늙어죽을때까지 평생 잊을 수 없는 감격의 순간...

"나의 하프DNA복제물이 다리를 꼬물거리며 나에게로 달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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