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이 실물보고 기절할 뻔 했다는 남자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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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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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남자 연예인 중 실물 1등을 묻는 시청자의 질문에 한가인은 "차은우 씨요"라고 즉답하며 "실물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다.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다. 비율, 얼굴, 피부 톤 등 '저렇게 잘생긴 사람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감탄했다. 최근 있었던 패션 브랜드 행사 사진을 보고 '국위 선양'이라고 감탄하기도 했다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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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b096c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동감합니다. 옥동자랑 같은 계보죠.
치사하게 피지컬로 웃김.
치사하게 피지컬로 웃김.
류겐님의 댓글
한가인은 예전에 남편하고 같이 있을 때 정우성 지나가는거 보고 입 벌리고 넋 놓은 짤도 있었죠. ㅎㅎ
0sRacco님의 댓글의 댓글
@JamesvondRyu님에게 답글
파이어 에그가 가려워도 누가 볼까 바지에 손 넣고 긁적긁적 하지도 못하는 인생인데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ㅋㅋㅋ
흔적의의미님의 댓글의 댓글
@0sRacco님에게 답글
긁어도 다들 얼굴보느라 눈치 못챌것같읍니다 ㄷㄷㄷ
0sRacco님의 댓글의 댓글
@흔적의의미님에게 답글
아...그렇겠네요....저런 삶을 살아 본 적이 없어서 생각이 미치지 못했네요 ㅜㅜ
paranslow님의 댓글
그냥 막 찍은 사진 공개된거만 봐도... 이게 그냥 찍은거라고? 필터없이? 라는 필터가득한 얼굴과 피부를 보면... 실화인가 싶긴합니다. 실물영접이 시급합니다ㅠ
버미파더님의 댓글
처음 본 순간... 쟤는 얼굴이 반칙이네... 키도 반칙이구만... 이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