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로 제작된 안중근 하얼빈 의거 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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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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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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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자A님에게 답글
제가 서울역 근처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서울역대합실을 자주 오는데요.본문에는 적지 않았지만 보통 이런 전시물을 설치할 때는 견고한 플라스틱 또는 메탈 재질로 설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골판지는 처음 보네요
ruler님의 댓글의 댓글
@영자A님에게 답글
일반적이지 않게, 골판지로 제작하게 된 다른 의도라도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겠네요.
아쉽게도 친환경, 예선 축소 말곤 목적이 딱히 없어보이는데
아쉽게도 친환경, 예선 축소 말곤 목적이 딱히 없어보이는데
니콜라이님의 댓글의 댓글
@퍼스님에게 답글
친일 까지는 모르겠지만 왠지모르게 홀대 받는다는 기분이 들어서요 ㅠㅠ
사사님의 댓글
제작의도는 모르겠지만 저 골판지로 된 홍보물은 이미 몇년전부터 현장에서 사용중인 것입니다.
저도 축제행사 담당할때(2020년)에 사용한 적 있구요. 그전에 다른 축제장에서 보고 한거니 최소 19년부터 이미 현장에서 쓰고 있었습니다.
주로 야외행사에서 많이 사용했지만 실내에서도 많이 사용했습니다.
저렇게 모양을 낸건 다른 부류이긴한데 제가 사용한건 그냥 네모모양 판이 연결된 형태로 내용물만 새로 인쇄해서 붙이면 재활용도 가능하고 가볍고 분해해서 이동도 쉽고 보관도 쉬웠습니다.
저도 축제행사 담당할때(2020년)에 사용한 적 있구요. 그전에 다른 축제장에서 보고 한거니 최소 19년부터 이미 현장에서 쓰고 있었습니다.
주로 야외행사에서 많이 사용했지만 실내에서도 많이 사용했습니다.
저렇게 모양을 낸건 다른 부류이긴한데 제가 사용한건 그냥 네모모양 판이 연결된 형태로 내용물만 새로 인쇄해서 붙이면 재활용도 가능하고 가볍고 분해해서 이동도 쉽고 보관도 쉬웠습니다.
니콜라이님의 댓글의 댓글
@사사님에게 답글
합리적이거 효율적인 방법이긴하군요
luq.님의 댓글
굳이 무리해서 곡해할 필요가 있을까 싶긴 하네요.
차라리 내용에 왜곡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차라리 내용에 왜곡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니콜라이님의 댓글의 댓글
@luq.님에게 답글
다른 전시물은 짱짱한 재질로 설치하는데 독립운동 관련 전시물은 홀대받는거 같아 보무속삭하더군요ㅠㅠ
이두박근님의 댓글
그냥 시스템 부스로 짓던가.... 골판지가 머 환경오염을 위해 어쩌고 저쩌고 할지 모르겠지만 결국 저거 버리잖아요.
시스템 부스는 재활용인데....
시스템 부스는 재활용인데....
니콜라이님의 댓글의 댓글
@이두박근님에게 답글
아...그냥 쓰고 버리는군요
영자A님의 댓글
출제자의 의도 파악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