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2001:e60:916a:6df4:e1f7:907b:e58d:d282)
2024년 10월 28일 PM 02:17 · 수정됨(10. 29. 11:50)




서울역 대합실입니다
안중근 하얼빈 의거 기록물이 설치되어있는데요
골판지로 제작이 되어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천명이 오가는 서울역에 무엇인가를 전시할때는 전시자의 의도가 다분히 반영되길 의도할겁니다
전시물을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겠지만 저는 전시물의 주 재료인 골판지를 보면서 도쿄올림픽 골판지 참대가 떠올랐네요.
이런 역사적 기록을 굳이 골판지로 제작해야할 이유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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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자A
24.10.28 · 118.♡.187.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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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콜라이
→ 영자A 작성자
24.10.28 · 2001:e60:916a:6df4:e1f7:907b:e58d:d282
제가 서울역 근처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서울역대합실을 자주 오는데요.본문에는 적지 않았지만 보통 이런 전시물을 설치할 때는 견고한 플라스틱 또는 메탈 재질로 설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골판지는 처음 보네요 -
Rruler
→ 영자A
24.10.28 · 221.♡.188.11
일반적이지 않게, 골판지로 제작하게 된 다른 의도라도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겠네요.
아쉽게도 친환경, 예선 축소 말곤 목적이 딱히 없어보이는데 -
퍼퍼스
24.10.28 · 117.♡.17.77
대통령이 친일이라고 이런것도 일본 닮아가는건가 싶네요. -
니니콜라이
→ 퍼스 작성자
24.10.28 · 2001:e60:916a:6df4:e1f7:907b:e58d:d282
친일 까지는 모르겠지만 왠지모르게 홀대 받는다는 기분이 들어서요 ㅠㅠ -
사사사
24.10.28 · 58.♡.66.253
제작의도는 모르겠지만 저 골판지로 된 홍보물은 이미 몇년전부터 현장에서 사용중인 것입니다.
저도 축제행사 담당할때(2020년)에 사용한 적 있구요. 그전에 다른 축제장에서 보고 한거니 최소 19년부터 이미 현장에서 쓰고 있었습니다.
주로 야외행사에서 많이 사용했지만 실내에서도 많이 사용했습니다.
저렇게 모양을 낸건 다른 부류이긴한데 제가 사용한건 그냥 네모모양 판이 연결된 형태로 내용물만 새로 인쇄해서 붙이면 재활용도 가능하고 가볍고 분해해서 이동도 쉽고 보관도 쉬웠습니다. -
니니콜라이
→ 사사 작성자
24.10.28 · 2001:e60:916a:6df4:e1f7:907b:e58d:d282
합리적이거 효율적인 방법이긴하군요 -
주주색말고잡기
24.10.28 · 14.♡.74.148
친일을 하고 싶었으면 전시회 자체를 안 했겠지요. 무려 안중근의사 아닙니까. -
Lluq.
24.10.28 · 218.♡.215.30
굳이 무리해서 곡해할 필요가 있을까 싶긴 하네요.
차라리 내용에 왜곡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
니니콜라이
→ luq. 작성자
24.10.28 · 2001:e60:916a:6df4:e1f7:907b:e58d:d282
다른 전시물은 짱짱한 재질로 설치하는데 독립운동 관련 전시물은 홀대받는거 같아 보무속삭하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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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자의 의도 파악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