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넷플릭스 지옥2를 본 사람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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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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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태루님의 댓글
김성철이 연기를 잘하긴 하는데 유아인의 카리스마가 좀 아쉽더군요.
그 조근조근하게 상대방의 맘을 흔들게 말하는건 유아인이 잘하는데
그 조근조근하게 상대방의 맘을 흔들게 말하는건 유아인이 잘하는데
DevChoi84님의 댓글
유아인의 연기를 좋아하던 1인이었기에 아쉬움이 큽니다..
사도때의 연기는 잊지를 못합니다
사도때의 연기는 잊지를 못합니다
파란단추님의 댓글의 댓글
@DevChoi84님에게 답글
저두요 ㅠㅠ
사도도 좋았고 버닝도 좋았는데 말입니다...하......
사도도 좋았고 버닝도 좋았는데 말입니다...하......
꼬끼님의 댓글
김성철 배우의 연기를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아무래도 배역이 급히(...) 바뀌어야 하는 상황이라, 이전 배우의 연기를 따라 하는 게 최선이었지 싶습니다.
아마 감독도 그런 부분을 배우에게 요구 했을테구요.
처음부터 김성철 배우가 맡았으면 다른 색깔의 정진수를 연기했지 않았을까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아무래도 배역이 급히(...) 바뀌어야 하는 상황이라, 이전 배우의 연기를 따라 하는 게 최선이었지 싶습니다.
아마 감독도 그런 부분을 배우에게 요구 했을테구요.
처음부터 김성철 배우가 맡았으면 다른 색깔의 정진수를 연기했지 않았을까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파란단추님의 댓글의 댓글
@꼬끼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좋은 연기자인데 배우의 매력이 갇힌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좋은 연기자인데 배우의 매력이 갇힌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biogon님의 댓글의 댓글
@꼬끼님에게 답글
감독 인터뷰(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서 감독 피셜, 김성철 배우는 유아인의 연기를 참고하지 않고 자기 만의 캐릭터 해석을 했다고 합니다. 김성철 배우가 뮤지컬도 하는데 뮤지컬에선 멀티 캐스팅이 흔하니까 다른 배우가 연기한 같은 캐릭터를 하는 것에 대한 부담은 별로 없었다고 하더군요.
nice05님의 댓글
전 '소리도 없이'에서의 유아인의 연기를 잊지 못합니다. 아니, 아직도 그리워 합니다.
대퇴부가성감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