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소매치기 당했을 때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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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199.80
작성일 2024.10.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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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했는데 자기 지갑을 다시 찾는다면...


그럴 일은 없겠죠.

댓글 13 / 1 페이지

곰발자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발자국✿ (125.♡.110.115)
작성일 16:56
생각의 전환 ㄷㄷㄷ

팟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팟타이 (114.♡.60.240)
작성일 16:57

Icyflame님의 댓글

작성자 Icyflame (2001:♡:6989:♡:2560:♡:5143:94e1)
작성일 17:01
소매치기가...그냥 하고싶다고 되는건가 보군요ㅎㅎ
저는 윤리의식으로나 손기술로나 안될것 같은데요;
생각도 못 했군요 ㄷㄷ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17:03
전 손이 덜덜 떨려서 잡힐듯요 ㄷㄷ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2001:♡:9073:♡:0000:♡:1b3c:92d9)
작성일 17:06
쌍팔년도 군대 얘기에 누가 자기 물건 훔쳐가면 옆중대에서 훔쳐서 대신 쓴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변형인가요?

니케스타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니케스타일 (118.♡.71.94)
작성일 17:06
어릴 적 기억엔 소매치기는 그 업계?에선 기술직 아녔나요.저렇게 쉽다니요. ㄷㄷㄷ 대학때 서울극장 앞에서 소매치기 당해서 후유증이 한 달 갔던 기억이 나네요. 내 지갑 훔쳐간놈 벌 받았길 ㅠㅠ

구마적님의 댓글

작성자 구마적 (220.♡.237.152)
작성일 17:09

페이밸런타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페이밸런타인 (121.♡.6.34)
작성일 17:19
긴빠이..ㅋㅋ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17:41
흔한 넷허세죠 뭐 ㅎㅎ

애니시다님의 댓글

작성자 애니시다 (49.♡.173.3)
작성일 18:57
양재역에서 버스타거나 지하철에서 사람들 가방이 다 구멍 나있길래 뭐지 내 가방도 보니 칼로 그어 있...ㅜㅜ 고등학교때는 버스에서 소매치기하는 장면을 목격했는데 범인이랑 눈이 마추쳤어요;; 난 뭘 그렇게 목격을 하게 되네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18:59
@애니시다님에게 답글 요새는 그나마 사람들이 지갑도 잘 들고 다니지 않고 거기에 현금은 더더욱 들고 다니지를 않아서 거의 사라진 편이죠.

애니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애니시다 (49.♡.173.3)
작성일 19:09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맞아요 예전이라고 쓰려고 했는데 댓글달려서 수정이 안됐네요
지금은 현금 들고 다니는 사람이 많이 없어졌죠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19:11
@애니시다님에게 답글 오히려 요새가 쓰리꾼들 돌아다니기는 좋을 겁니다.

휴대폰에 빠져 있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많이 쓰니까요.

털어 갈 게 없는 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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