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이맥 마우스는 USB-C 포트 로 바뀌고 위치랑 디자인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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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xxveryhappyxx 110.♡.14.53
작성일 2024.10.2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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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으로 빼는거가 그렇게 어렵나 애플의공돌이들은 뭐합니까??

댓글 8 / 1 페이지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06.♡.130.166)
작성일 10.29 07:12
위치가 그대로면 충전하면서 못 쓰네요. 옆구리에라도 어떻게 좀 해주지 말입니다.

뭉코건볼님의 댓글

작성자 뭉코건볼 (175.♡.111.189)
작성일 10.29 07:17
이쯤되면 일부러 충전중 사용을 막는 느낌이네요.

옛날 초기 삼성 안드로이드 폰들이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sd카드 뽑는걸 막으려고 배터리를 제거해야  sd카드 슬롯이 보이도록 만들어놨었는데 비슷한 느낌입니다.

간단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간단생활자 (220.♡.174.114)
작성일 10.29 07:20
무선이랑 자석으로 하면 될 것 같은데요. 무선 정도는 넣어도 될 정도의 가격인데요.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10.29 07:27
라이트닝 모델 사용중이지만..충전할일이 잦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충전하며 쓰게 해주세요! 이런 생각은 안들긴합니다. 어쩌다 한번 업무 끝내고 꽂아놓으면 한달 이상은 쭉 쓰고있더라구요.
사무실에선 mx master 3s 사용중이지만 얘도 위치상 뭐 꽂아놓고 쓸수야 있지만 한번도 안꽂고 쭉 쓰다 금요일 퇴근길에 꽂아놓고 퇴근합니다. 보통...무선마우스 그렇게 쓰지 않나요?

구운계란님의 댓글

작성자 구운계란 (58.♡.166.195)
작성일 10.29 07:40
90년경부터 쭉 느끼지만, 애플 얘네들이 마우스를 os에 적극적으로 사용했을지 몰라도 마우스라 불리는 물건은... 암만 봐도 애플 물건 샀다고 사진 찍는 용도지, 쓰라고 만든 물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트랙패드만 해도 바로 좋구나 생각되는데, 마우스는 그런 생각을 가져본 적이 없어요...

MarginJO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rginJOA (123.♡.217.182)
작성일 10.29 07:46
신형은 아니고.. 아 새로 나왔으니 신형이라 봐야 하려나요? ㅋㅋ
쨌든 자동차로 치면 페이스 리프트고 풀체인지는 아니지 싶네요..
에어팟도 충전단자만 usb-c로 바꿨듯이 얘도 그냥 그 수준인 것 같습니다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11.♡.184.5)
작성일 10.29 08:35
저는 하부에 있는 거 좋아요. 그 핑계로 잠깐 쉬면되죠..
부족알림이 뜨기도 하니 완전 소진되기 전에 밥먹으로 갈때, 쉴때 충전하면 되거든요.

앞에 있는 마우스 못 생겼어요.

별나라왕자님의 댓글

작성자 별나라왕자 (116.♡.222.88)
작성일 10.29 09:42
보통의 무선 마우스들이 옆이나 앞으로 충전 케이블 연결이 가능하여 유선 사용을 지원하고 있는 것 때문에,
이 마우스도 '그럴 수 있는데 애플이 고집을 피운다' 이렇게 생각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막상 써보면 그렇게 충전할 일이 많지가 않습니다.
긴급히 충전이 필요할 때도 한 10분 꽂아 놓으면 꽤 쓸 정도로 빨리 충전되고, 윗 댓글에서 이야기 하시는 것 처럼 하룻밤 충전하면 한참을 충전없이 사용을 하기 때문에, 배꼽에 충전단자가 있든 없든 불편함을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지금도 마우스를 쓰고 있지만, 여기 (앞쪽은 안되고..) 옆구리 어딘가에 USB-C 포트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건 그것대로 별로네요.. 손가락으로 충전구가 만져질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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