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본 무서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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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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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용마터널을 지나는데..
제차 뒤로 한 다섯 대 쯤 뒤에있던 스파크
차선변경이 참 현란합니다….
터널 내부 실선 차선 변경…. 제가 기억하기만
터널 내에서 다섯 번 정도…
마지막으로 제 뒤에 왔다가
옆 차선으로 변경해서(터널안) 추월해서 지나갈 때
뒷유리에 붙어있던
‘BABY in CAR’ 스티커….
용감한 부모의 차량이었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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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님의 댓글
스티커 앞에 단어가 떨어졌네요. 원래 DOG라고 붙어 있었다고 합니다.
PearlCadillac님의 댓글
거의 70프로 쯤 확률로 베이비인카 스티커붙인 차들이 운전을 더 험하게 하더라는 ㅋ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요즘은 탈부착식 초보운전 붙여놓고도 난폭운전하는 차량들 많더라고요. 스티커 초보운전이야 차를 여러명이 쓰니까 가끔 과감한 운전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탈착식 붙여 놓고 난폭운전 하는 것들은 참...
미케닉디자이너님의 댓글
저도 오늘 아침 출근길에,
3대의 스파크가 서로 경쟁하듯 앞질러 가더라구요. 뭐 전 다 껴줍니다.
매일 다니는 길이라 신호 멈춤 타이밍도 다 알아서 빨리 가도 의미없다는 것을 알아서요.
3대의 스파크가 서로 경쟁하듯 앞질러 가더라구요. 뭐 전 다 껴줍니다.
매일 다니는 길이라 신호 멈춤 타이밍도 다 알아서 빨리 가도 의미없다는 것을 알아서요.
Kubernetic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