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 따윈 전혀 없는 야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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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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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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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wl님의 댓글
저번에 어떤 글을 봤는데 시카고 컵스는 염소의 저주라도 알고 있었는데 롯데는 대체 뭐가 있었지? 라고 하는 글이었는데....롯데는 알고 있었네요;;;
심이님의 댓글
저거 롯데팬들 앞에서 하면 쌍욕 합니다.... 애증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저거는 진짜 롯데가 짊어져야 할 업인데. 저거 기억하는 사람이 이제 몇이나 될까요?
저거는 진짜 롯데가 짊어져야 할 업인데. 저거 기억하는 사람이 이제 몇이나 될까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심이님에게 답글
역린 같은 이야기이니깐요.
정상적인 팬은 같이 분노하고 안그래도 마음에 안드는 구단을 신나게 같이 욕하는데
비정상적인 팬은 과하게 팀아일체 해버려서 그럽니다....ㅎ
정상적인 팬은 같이 분노하고 안그래도 마음에 안드는 구단을 신나게 같이 욕하는데
비정상적인 팬은 과하게 팀아일체 해버려서 그럽니다....ㅎ
FV4030님의 댓글
그 뒤로 우승을 했죠. 염종석 옹의 팔을 갈아서... 롯데는 정말 자격이 없어요.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Typhoon7님에게 답글
최동원 선수만큼은 아니지만... 슈퍼노바 폭발처럼 빛난 후 그렇게 빛을 못 보셨죠.
호키포키님의 댓글
그래서 일부 팬들은 롯데를 붙이지 않고 자이언츠라고만 합니다. 한편, 스포츠판에서 보이는 행태를 정치판에서도 그대로 재현하는데...이게 팬인지 개돼지인지 알 수 없을 때가 많아요.
바이스탠님의 댓글
제가 그래서 롯데 손절했죠 의리라고는 손톱의 때만큼도 없는.. 기업의 근본을 못 속이는건지.. 로이스터 감독님 때 그 꼬라지 재확인하고는 이제는 경기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풋콜패리티님의 댓글
근데 빨갱이라고 부산시민이 최동원을 버렸다는 건 사실인가요?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입니다만...
제가 어려서 잘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만, 저희 아버지와 저는 삼성유니폼 입은 최동원이라도 보겠다고 삼성경기도 챙겨본 기억이 납니다.
제가 어려서 잘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만, 저희 아버지와 저는 삼성유니폼 입은 최동원이라도 보겠다고 삼성경기도 챙겨본 기억이 납니다.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이후에 차붐 차붐 외치며 걸개도 걸고 레전드로 팔아먹는게 얼마나 우습던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