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먹고 땡 점심먹고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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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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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무서워 해골바가지!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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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님의 댓글
옛날에 언니랑 저 노래 부르며 해골그렸던 생각이 나면서 그리운 어린 시절이 떠올라 눈물이 나네요. 조금전 이태원 참사 추모행사를 잠깐 본 탓인지 마음이 계속 그러네요.
이런 재미난 글을 보고도 눈물이 나고.. 날씨가 흐려서 그런거겠죠 뭐..
이런 재미난 글을 보고도 눈물이 나고.. 날씨가 흐려서 그런거겠죠 뭐..
kita님의 댓글
먹는걸로 장난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