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이택근 선수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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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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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하고 싶어서, 외야수로 타석에 서고 싶어서.. 40이 넘어서 팔 수술을 받고 재활하고
타석에 서서 최강야구 합류한 이래 처음으로 홈런을 치네요.
정말 얼마나 야구가 하고 싶었으면.. 저래야 일류 선수가 되나 봅니다.
야구에 대한 열정을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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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우라레지님에게 답글
그러니 말이죠. 40대 수술 후 재활이 성공적인 케이스가 거의 없다고 하던데.. 정말 다행이에요.
피그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