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김여사 공천 개입 의혹' 폭로한 강혜경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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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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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091546?sid=102
어느 부류의 시민단체일지는 안봐도 예상이 가능하군요 ㅋㅋ
그런다고 입틀막이 가능할까 보는건지?
댓글 9
/ 1 페이지
D다님의 댓글
사주를 받아 고발하는건지 순수하게 고발하는건지 의문이네요.
이런건 파볼 구석이 없는건지...
노영희 변호사님 바빠지시겠네요.
지금은 강혜경씨 잘 지켜야할 시점인듯요.
이런건 파볼 구석이 없는건지...
노영희 변호사님 바빠지시겠네요.
지금은 강혜경씨 잘 지켜야할 시점인듯요.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2016년 자료에 따르면 "설립연도는 1988년 올해로 29년째다. 위원회 구성 인물은 대부분 사회지도층 인사다. 새누리당 현역의원인 노철래, 길정우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서민을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서변) 소속 20여명의 변호사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하네요.
밤페이님의 댓글
들었다는 것을 국회에서 들었다고 증언했다고..
이를 국회증언감정법을 위반한 것으로 고발했네요..
저런거 잘한 애들 나중에 한자리씩 찾아 먹더라구요. .
이를 국회증언감정법을 위반한 것으로 고발했네요..
저런거 잘한 애들 나중에 한자리씩 찾아 먹더라구요. .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김순환 사무총장은 1989년 평화민주당 시절부터 민주당계 정당 소속으로 2004년 열린우리당 문화예술분과 국정자문위원으로 활동하다가, 2007년 이후 친박연대 문화예술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친박이 되었고, 이후 새누리당 지지자로 돌아섰다고 한다.# 실제 사무실에 박근혜의 대형 초상화가 걸려 있었
---> 패스입니다
---> 패스입니다
모를뿐님의 댓글
이처럼 상식에 반하는 행동이 일어나는 건들은 자금줄 철저히 파악하고 사법체계 유린에 대한 책임을 지워야합니다.
HEN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