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하루 (118.♡.83.253)
2024년 10월 29일 PM 04:40 · 수정됨(17:32)
제 동네 골목에 신문대리점(보급소)(조중동중 하나)이 있었습니다.
이사오고 부터 보였으니 한 10년은 그 자리에 있었는데
오늘 보니 문을 닫고 비웠더라고요.
신문보는집들이 거의 없으니 이제 조중동의 파워가 점점 내려가지 않을까요?
예전엔 병원같은데 가면 보라고 몇부씩 비치되어있었지만
요즘은 그런곳 본 기억이 없네요.
그냥 보기에도 신문보는 사람 별로 없는데
광화문에 있는 그 신문사는 어케 버티고 있는건지
뜬금없이 생각났는데
지방에서 근무할때
요상한 사이비기자 같은 넘들 전화와서 무슨 신문사발행 전집 졸라 비싼거 팔아먹을라하고
무슨 방송국 전화와서 자기네 야유회가니까 스폰하라고 전화오고
관광버스에 음료수 음식바리바리 실어 보내는 비용 다 부담하게 하고 아휴
생각만 해도
양아치 기자들 넘 많았어요.
요구조건 안들어주면 신문기사 요상하게 써서 불이익주고 ㄷㄷㄷ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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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남아리
24.10.29 · 121.♡.238.123
중앙일보는 배급소 통한 택배사업도 하고 있죠. 종이신문은 돈이 안되니까요. -
즐즐거운하루
→ 동남아리 작성자
24.10.29 · 118.♡.83.253
오잉 택배도 해요 -
Rruler
→ 즐거운하루
24.10.29 · 221.♡.188.11
당일배송 같은걸로 온라인몰 끼고 사업 진행하고 있다죠.. -
장장군멍군
24.10.29 · 58.♡.46.177
저는 개인적으로 동네 신문 보급소들을 혐오시설이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보급소 주인들에겐 미안한 소리지만..빌어먹을게 없어서 그런걸 하나 싶기도 하고요
동네 시장통에 서서 돈다발 흔들며 신문구독하라고 하질 않나..
우리 동네 보급소에선 택배업무도 하는걸 보면 어지간히 어려운가 봅니다 -
즐즐거운하루
→ 장군멍군 작성자
24.10.29 · 118.♡.83.253
사거리에서 만원짜리 몇장들고 호객행위하는 분 가끔 보이던데
요즘은 좀 잘 안보이긴합니다. 그래도 몇달에 한번은 보여요 -
UUrsaMinor
24.10.29 · 115.♡.248.122
조중동파워는 종편에서 계속 됩니다.
걔들이 괜히 꼼수 써가며 종편허가 받은게 아닌거죠. -
즐즐거운하루
→ UrsaMinor 작성자
24.10.29 · 118.♡.83.253
에휴 종편 ㅜㅜ
울 아버지 종편 보시던데 ㅠㅠ -
셀셀빅아이
24.10.29 · 125.♡.200.218
신문은 포털로 먹고 살죠.
포털에서 뉴스 게재를 없어야 합니다. -
즐즐거운하루
→ 셀빅아이 작성자
24.10.29 · 118.♡.83.253
뭔가 망해야 하는데 버티고들 있네요 - 뚱
뚱뚱한남편
24.10.29 · 103.♡.126.34
종편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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