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훈련이 안된 흡연자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레인민트 175.♡.14.45
작성일 2024.10.29 17:35
2,880 조회
42 추천
쓰기

본문





ㅋㅋㅋ


댓글 10 / 1 페이지

거미님의 댓글

작성자 거미 (116.♡.59.178)
작성일 10.29 17:36
역지사지 버전.jpg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0.29 17:44
@거미님에게 답글 핫핫.. ^^;;;

휴먼계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휴먼계정 (175.♡.36.6)
작성일 10.29 17:45
@거미님에게 답글 흡연실에 흡연자도 없어서 쾌적할지도요ㅎㅎ

greywin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reywind (211.♡.174.164)
작성일 10.29 17:49
@거미님에게 답글 그래서 흡연부스에서 안피는거였군요!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0.29 17:40
흡연실이 싫으면 담배를 끊으면 될 터인데 말이지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달려라하니 (180.♡.47.9)
작성일 10.29 17:47
일단 배변패드를 안갈아주거나 그냥 신문지 한장 깔아준 꼴이라서요ㅎㅎ
물론 갈아줘도 옆에 싸는 사람도 있긴합니다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10.29 17:48
아우..예전 건물내에서 흡연이 가능했을 시절..

사내 화장실 가면..  매케한 담배연기와 함께.. 메트로 같은 무가지들이 널부러져 있었죠..

JamesvondRyu님의 댓글

작성자 JamesvondRyu (110.♡.223.10)
작성일 10.29 17:50
자기들도 옆사람 담배냄새 싫어 하니깐요.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10.29 18:03
예전 일본출장때 신칸센 흡연석 탔던게 기억나는군요. 다들 눈치게임하듯이 가만 있다가 한명 불븥이니 여지저기서 불붙이더군요. 그런데 진짜 상골초였던 저도 진짜 숨막히는 경험이었습니다.  너구리굴, 아니 화생방이 따로 없더라는…

위즈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80.♡.164.192)
작성일 10.29 21:21
고속버스에서도 담배피던 시절에서 살아남은 당신은 승자!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