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공에 나온 박지원 의원은 참 애증의 관계에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30 08:28
본문
댓글 9
/ 1 페이지
다크라이터님의 댓글
그런데 이번 임기 동안에는 확실히 노쇠한 느낌이 역력하더군요.
예전 같은 힘이 느껴지질 않습니다.
너무 조심하고나 절제해서라는 느낌 보다는 확실히 노쇠런데 이번 임기 동안에는 확실히 노쇠한 느낌이 역력하더군요.
예전 같은 힘이 느껴지질 않습니다.
너무 조심하고나 절제해서라는 느낌 보다는 확실히 노쇠해졌다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전에 비해 말입니다.
예전 같은 힘이 느껴지질 않습니다.
너무 조심하고나 절제해서라는 느낌 보다는 확실히 노쇠런데 이번 임기 동안에는 확실히 노쇠한 느낌이 역력하더군요.
예전 같은 힘이 느껴지질 않습니다.
너무 조심하고나 절제해서라는 느낌 보다는 확실히 노쇠해졌다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전에 비해 말입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다크라이터님에게 답글
동감입니다
나이도 있으니 예전 같진 않은데
정치 욕심이 있는 건 여전 하네요
나이도 있으니 예전 같진 않은데
정치 욕심이 있는 건 여전 하네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원외 있으면 오히려 방송도 더 많이 나가죠... 청문회에서 딱히 뭘 잘 하는것 같지도 않고... 저 나이에 의원은 과욕같아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과욕 맞습니다
제일 잘 하는,
공익 목적의 큰 사건/이슈 폭로나 하고 은퇴했으면 합니다
제일 잘 하는,
공익 목적의 큰 사건/이슈 폭로나 하고 은퇴했으면 합니다
달팽이님의 댓글
이번에 박지원 정동영의원보면 예전에 그렇게 싫었는데 역시 노련한 분들이라 질의 잘 하시더라구요 관록은 무시할수 없나봅니다
제리아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