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개신교는 정신 못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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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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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들이
세리 삭개오의 집을 터는 행위
창녀에게 돌울 던지는 행위
각종 병든자와 약자를 정죄하는 행위 등을...
끊임없이 하고 있네요.
그리스도가 이들을 정죄하고 벌주고 옥죄어서
자신의 자녀들로 만들었나요?
이들을 정죄하고 사회에서 매장시키고
인간의 삶을 포기 시켜 발붙이지 못하게 하는게
그리스도의 뜻을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한심합니다.
유대의 왕들이 자기 보물과 위력을 자랑하던 행위.
사두개인, 바리새인들의 그 역겨운 위선.
딱 그정도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바라보는게 아니라
그냥 벌레로 보고 있을 뿐입니다.
지금 한국 개신교인들에게 딱 맞는 성경구절입니다.
마태복음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댓글 11
/ 1 페이지
정정잘님의 댓글의 댓글
@ehdtkqorl123님에게 답글
성별 정정을 요구하는 법률이 없기 때문에 법원이 내부 예규에 의해 성전환 수술을 입증해야만 정정해 준다는 것은 법률적 근거가 없고 헌법에 위시한 과도한 권익침해가 있다는 판결이 났기 때문입니다.
2006년에 트젠들의 성별정정이 법원에 의해 가능해 졌는데 법률적 기준이 아직도 마련되지 않은거였죠, 그래서 사무지침으로 수술을 입증하라고 하는건 국민의 자유와 권리 제한은 법률로만 가능하다는 법률유보 원칙에 반한다는 판결이 난거죠.
지금은 수술만이 아니라 호르몬 치료, 염색체 검사, 성호르몬 수치등으로 성별정정 요건이 합당한지 파악할 수 있는 의료기술 발달이 수술을 대채할 수 있다는 근거를 그 이유로 말한 것입니다.
신청인이 어린시절부터 반대 성으로의 귀속감으로 살아왔고 의복 두발등 주변인이 반대 성으로 인정한다면 수술로 인한 성기유무와 상관없이 성별 정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걸 내용은 쏙 빼고 남자성기 달고 신청만 하면 여자로 바꿔주도록 법이 바뀌는 거라고 그래서 반대해야 한다고 기독교가 난리를 치고 있는거죠. 정상인이 이걸 신청할리가 없고, 신청한다고 법원이 받아줄리도 없거든요. 그레서 이건 절대 난리칠 일이 아닌거예요..헌법에 명시된 행복추구권을 성소수인에게도 동등하게 적용한다는 원칙에 매우 부합하거든요. 이걸 반대하면 성소수자는 행복하게 살면 안된다는 것과 같죠. 기독교는 성소수자는 인간이, 대한민국 국민이, 우리의 이웃이 아니라고 하는거예요. 성소수자는 하나님의 불량품이라는거죠.
2006년에 트젠들의 성별정정이 법원에 의해 가능해 졌는데 법률적 기준이 아직도 마련되지 않은거였죠, 그래서 사무지침으로 수술을 입증하라고 하는건 국민의 자유와 권리 제한은 법률로만 가능하다는 법률유보 원칙에 반한다는 판결이 난거죠.
지금은 수술만이 아니라 호르몬 치료, 염색체 검사, 성호르몬 수치등으로 성별정정 요건이 합당한지 파악할 수 있는 의료기술 발달이 수술을 대채할 수 있다는 근거를 그 이유로 말한 것입니다.
신청인이 어린시절부터 반대 성으로의 귀속감으로 살아왔고 의복 두발등 주변인이 반대 성으로 인정한다면 수술로 인한 성기유무와 상관없이 성별 정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걸 내용은 쏙 빼고 남자성기 달고 신청만 하면 여자로 바꿔주도록 법이 바뀌는 거라고 그래서 반대해야 한다고 기독교가 난리를 치고 있는거죠. 정상인이 이걸 신청할리가 없고, 신청한다고 법원이 받아줄리도 없거든요. 그레서 이건 절대 난리칠 일이 아닌거예요..헌법에 명시된 행복추구권을 성소수인에게도 동등하게 적용한다는 원칙에 매우 부합하거든요. 이걸 반대하면 성소수자는 행복하게 살면 안된다는 것과 같죠. 기독교는 성소수자는 인간이, 대한민국 국민이, 우리의 이웃이 아니라고 하는거예요. 성소수자는 하나님의 불량품이라는거죠.
구운계란님의 댓글
한국 개신교는... 뭐 유사기독교라 판단합니다.
초기교회 어쩌고 말은 하지만 무슨 정통성이 있는것도 아니니, 그냥 예수의 이름만 차용해서 아싸리 원조인 유대교만 좇는.... 뭐 그런 형태죠.
뭐 이것도 잘 쳐준거고.. 실상은 그냥 이익단체라 보고요.
초기교회 어쩌고 말은 하지만 무슨 정통성이 있는것도 아니니, 그냥 예수의 이름만 차용해서 아싸리 원조인 유대교만 좇는.... 뭐 그런 형태죠.
뭐 이것도 잘 쳐준거고.. 실상은 그냥 이익단체라 보고요.
사막여우님의 댓글
붕괴되어가는 보수를 지키기 위해
보수결집을 시도하는 정치행위일 뿐이죠.
조롱거리일뿐이고 무관심이 약입니다.
보수결집을 시도하는 정치행위일 뿐이죠.
조롱거리일뿐이고 무관심이 약입니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이미 종교라고 보기에도 힘든 그냥 개인 사업자로 보여서 돈이 된다면 예수도 팔고 있는 지경입니다.
건더기님의 댓글
저렇게 되어가는데 제일 근본적인 이유는 젊은이들이 교회를 외면해서 라고 봅니다.
저러니까 젊은이들이 교회를 외면하고, 그러니까 구성원이 늙어가면서 더 심해지고, 젊은이들이 교회를 더 외면하는 악순환의 반복이죠.
저러니까 젊은이들이 교회를 외면하고, 그러니까 구성원이 늙어가면서 더 심해지고, 젊은이들이 교회를 더 외면하는 악순환의 반복이죠.
초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건더기님에게 답글
먼저 오염되니까 젊은이들이 외면하죠.
다니던 젊은 사람들이 왜 그만두겠어요?
전후 관계가 바꼈다고 샹각됩니다.
다니던 젊은 사람들이 왜 그만두겠어요?
전후 관계가 바꼈다고 샹각됩니다.
건더기님의 댓글의 댓글
@초보아찌님에게 답글
교회는 예전부터 저렇게 패악질부렸습니다.
그 때문에 젊은이 유입이 차단되면서 고인물이 되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젊은이 유입이 차단되면서 고인물이 되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세상밖으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