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만에 만난 "나홀로 집에" 엄마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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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워용 121.♡.97.150
작성일 2024.10.30 14:04
2,40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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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오하라 : 아들? 고생이 많았구나


맥컬린 컬킨 : 엄마! 더 이상 묻지 마세요


참고로 오하라는 54년생, 컬킨은 80년생


괜찮아요~ 귀여운 우리 케빈은 영화 안에 있어요~

이번 크리스마스때 또 보아요~

댓글 4 / 1 페이지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59.♡.254.139)
작성일 10.30 14:07
극장 가서 봤는데, 정말 제 인생에 있어서 그렇게 많이 웃었던 적이 또 있나 싶습니다.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101.49)
작성일 10.30 14:11
진짜 엄마!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yphoon7 (2001:♡:8750:♡:0000:♡:1a20:cad9)
작성일 10.30 14:23
@감말랭이님에게 답글 친모보다 더 컬킨에게 엄마같이 대해준 분이 엄마역 배우였다죠?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4.♡.78.132)
작성일 10.30 14:48
너 이넘 시키 볼기 대라....이상한 거나 쳐먹고 다니고..이눔 시키....

라고 적다 보니까.....고 김수미 선생님이...떠오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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