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했다는 택배 문자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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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2024.10.3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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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다는 택배 문자가 왔네요.

살까 말까

살까 말까를 몇 번이나 고민하다가

결국 '에잇!'하며 질러버린 PX8.

이제 충분히 '그만~'을 외칠 때도 된 것 같은데,

하아..

'여인은 처음 보는 여인이 ㅈ..'

아, 이건 아니고,

여하튼

집에서 박스를 개봉하며

뭐 어쩔 수 없는 즐거움을 탐미해야 되겠네요.

가벼워지는 주머니는 어찌할고..



끝.

댓글 5 / 1 페이지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83.♡.123.54)
작성일 10.30 17:00
헤드폰 엄청 좋아보이네요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0.30 17:02
@오일팡행주님에게 답글 '저.. 저는 아닙니다.' ^^;

카시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카시카 (118.♡.38.82)
작성일 10.30 17:07
저도 들어보고 감동한 헤드폰입니다.
베티스보다 더 맘에 들더라구요...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0.30 17:15
@카시카님에게 답글 하.. 오늘도 듣고 있던 베티스가 2순위로 밀리게 되는 건가요.. ^^;

카시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카시카 (118.♡.38.82)
작성일 10.30 17:33
@벗님님에게 답글 음색의 취향 차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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