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윈도폰이 살아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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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3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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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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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링님의 댓글
저는 저때의 윈도우 폰용 앱 개발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
당시에 아이폰 앱 개발하면서도 윈도우 폰으로도 우리 앱 내볼래?
하면서 같이 잠시 공부했던 그때의 제 기억으로는 아이폰보단 좀 쉽진 않았습니다.
당시에 아이폰 앱 개발하면서도 윈도우 폰으로도 우리 앱 내볼래?
하면서 같이 잠시 공부했던 그때의 제 기억으로는 아이폰보단 좀 쉽진 않았습니다.
iStpik님의 댓글
기존 윈폰의 Continuum기능이 찔끔찔끔 더 발전해서 PC랑 연동시켰을 가능성은 있겠지요.
송금왕뱅킹님의 댓글
안드 - 윈도우도 연동 잘됩니다
원도우노트북 - 갤탭 듀얼 모니터 쓰고
노트북에서 복사해서 바로 폰에서 붙여넣기 하고
자료도 유선 연결 없이 바로바로 넘기구요
원도우노트북 - 갤탭 듀얼 모니터 쓰고
노트북에서 복사해서 바로 폰에서 붙여넣기 하고
자료도 유선 연결 없이 바로바로 넘기구요
아스트라님의 댓글
미국살때 노키아 윈폰 잘썼는데요
한국에 가지고 들어오니 많은 편의기능 어플이 죄다 안되던 기억이...ㅎㄷㄷ
한국에 가지고 들어오니 많은 편의기능 어플이 죄다 안되던 기억이...ㅎㄷㄷ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제가 썼던 보급형 윈도우 폰만의 문제일지 모르지만
앱스토어에서 앱설치도 꽤 불편했어요...
어떤 앱을 재부팅해야하는 경우도 있었던 기억이....
윈도우 그대로 따라가는 지..... ㅎㅎ
앱스토어에서 앱설치도 꽤 불편했어요...
어떤 앱을 재부팅해야하는 경우도 있었던 기억이....
윈도우 그대로 따라가는 지..... ㅎㅎ
rymerace님의 댓글
그나마 아이폰급의 사용자 경험과 매끄러움을 주는 유일한 OS였어요. 3세대까지. 업데이트 팽 당할때마다 욕바가지로 하면서도 계속 썼는데 죽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김링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