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오늘자로 종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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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량오이 106.♡.144.205
작성일 2024.10.31 09:42
45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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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추억이...

요금 폭탄 맞은 친구도 기억나고

PC통신 소설 참 재밌었는데요. ㅠㅠ

댓글 9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어제 09:44
U+이 버리지 않고 있었군요.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10.♡.10.129)
작성일 어제 09:44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십시오 - 92년 가입자

까만융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까만융용 (14.♡.192.88)
작성일 어제 09:44
천리안이 아직까지 있었군요 ㄷㄷ

LAFLAM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FLAME (103.♡.126.34)
작성일 어제 09:44
헉... 시샵도 해보고 재밌었는데.. 아직 있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면서..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군요

동남아리님의 댓글

작성자 동남아리 (121.♡.238.123)
작성일 어제 09:45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십시오 - 93년 가입자, 당시 아이디 YF22

희어늬님의 댓글

작성자 희어늬 (2001:♡:695f:♡:880e:♡:4e63:9e3e)
작성일 어제 09:46
X를 눌러 접속종료
굿바이 천리안 고생하셨습니다.

급시우님의 댓글

작성자 급시우 (2001:♡:30f:♡:8346:♡:14fb:c10e)
작성일 어제 09:46
어디선가 56Kbps 모뎀 소리가 들려오는듯한...

일상다반사님의 댓글

작성자 일상다반사 (183.♡.202.96)
작성일 어제 09:51
만화 소모임 가입해서 10년 가까이 활동했었습니다. 살면서 만난 오타쿠(좋은 쪽으로)들의 90%는 거기서 만났던거 같아요.

redseo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2001:♡:7403:♡:5079:♡:7be9:8d40)
작성일 어제 09:51
고딩때 천리안에서 만난 친구들을 지금도 가끔 만나고 있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하네요... 유니텔 종료 할때도 그랬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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