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첫째가 슬슬 개념install이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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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3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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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엄마가 힘들어서 울어도 아랑곳 안하고 떼를 썼는데
이젠 슬슬 엄마 기분을 보고 행동을 조심하는게 보이는군요
아침에 아내와 저 이야기를 했더니 오히려 애한테 미안하다는 겁니다
애한테 눈치 보게한다는게 속상하다는군요
뭐 그건 그거고 이제 네살 둘째만 좀 언니랑 안싸우면 될거 같은데 말이죠
그래도 육아에서 가장 육체적으로 힘든 시기가 슬슬 끝나가는거 같아서 기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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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남편님의 댓글의 댓글
@루드윅님에게 답글
딩동댕~
이제 공부 문제로 서로 정신적으로 힘들죠..
고3 되면..어휴..
이제 공부 문제로 서로 정신적으로 힘들죠..
고3 되면..어휴..
그린펌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