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시절에는 채팅도 참 풋풋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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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까만융용 14.♡.192.88
작성일 2024.10.31 09:47
23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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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채팅이야 불법과 사기의 장으로 변질됐지만


당시에는 정말 가슴 떨리는 채팅들이 많았었는데..


그 당시 어린 나이라 번개 같은 직접 만남 같은 건 없었지만 그래도 채팅만으로도 참 즐거웠었네요


다만 천리안 한다고 전화선에 연결해놓으면 시간당 2천원? 정도로 전화비가 나와서 월 전화비가 15만원이상 나오는 바람에 엄니한테 등짝 스매시 맞긴 했지만... 

댓글 10 / 1 페이지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10.♡.10.129)
작성일 어제 09:48
서울살던 지연이 부산살던 나리 잘 살구 있니 ㅠㅠ

까만융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까만융용 (14.♡.192.88)
작성일 어제 09:52
@gar201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반경이 넓으셨군요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001:♡:6256:♡:85ab:♡:8419:1f9b)
작성일 어제 09:49
그럼 20000

까만융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까만융용 (14.♡.192.88)
작성일 어제 09:52
@알로록달로록님에게 답글 방가방가

채리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채리새우 (61.♡.207.155)
작성일 어제 09:50
그렇게 결혼해서 살고 있습니다. ㅎㅎ

까만융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까만융용 (14.♡.192.88)
작성일 어제 09:52
@채리새우님에게 답글 와우 대단하시네요 ㅎㅎ

데굴대굴님의 댓글

작성자 데굴대굴 (61.♡.157.40)
작성일 어제 09:55
천랸 사용자는 나름 갑부신걸로 압니다....

- 나우누리에 다른 사용자꺼 빌붙어 살던 사용자 -

훈제계란님의 댓글

작성자 훈제계란 (125.♡.154.181)
작성일 어제 09:57
안냐세요 방가방가 :)

미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르아빠 (59.♡.28.92)
작성일 어제 10:02
ㅎㅎㅎ 저 역시 그렇게 만났고 결혼해서 살고 있죠~
30년 전이네요... 아...

RuRuLaL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RuLaLa (2a02:♡:c3cc:♡:0:♡:d6d2:3856)
작성일 어제 20:28
영화 접속보다 제 결혼이 조금 더 빨랐습니다. 하마터면 따라쟁이 꼬리표 붙을 뻔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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