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06.♡.231.242)
2024년 10월 31일 PM 12:08

거짓말쟁이들은 말해, 끝없는 헛소리
거짓말 위에 쌓아올린 건 실없는 도리
입만 열었다 하면 신뢰는 zero,
본인도 몰라, 속고 속여 like a pharaoh
지켜야 할 의무, 그 권리의 덩어리
엎어치고, 구겨버려, 그건 자기들 소리
불법도 '괜찮겠지' 머리 굴리면서,
모르지, 철창이 손짓하는 걸 어두운 어둠 속에서
거짓말, 그게 뭔 줄 아니?
한 번에 멈추지 않고 계속 판을 짜니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속
이제 내일도 모를 걸, 철창 속에서 깨져
마치 신이 된 듯 안아무인 격의 태도
법을 밟고 서서 머리 숙일 일도 없대도
막무가내 주머니 불리기에 열심히
모르지, 그게 자기를 삼킬 함정이 될 테니
순리대로 갔더라면 살았을 줄
욕심에 눈이 멀어 파멸이 기다린 걸
당연한 절차 따랐더라면 봄처럼
활짝 폈겠지, 근데 너는 이미 시들어가네
거짓말, 그게 뭔 줄 아니?
한 번에 멈추지 않고 계속 판을 짜니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속
이제 내일도 모를 걸, 철창 속에서 깨져
생각해봐, 그 많은 말이 날 속였나
날 위한다고 말하더니 뒤통수를 박았나
너의 모든 권력, 너의 모든 거짓말
진실의 칼날 앞에 설 때 모두 무너져 가
네가 아무리 감추려 해도 빛은 밝혀
너의 잘못, 그 끝이 있음을 내가 알려
철창 밖에서 자유를 팔아낸 너
스스로 무덤을 판 너, 곧 닫힐 걸, 문이, 버려진 넌
거짓의 왕관은 찰나의 꿈일 뿐
마지막엔 철창에 묶인 한 사람일 뿐
어제의 무리 속에서 자유를 팔던
내일은 이름 없는 죄인으로 남겨진 넌
마지막 한마디 던져주고 떠날게
거짓말의 대가는 무겁다는 걸 명심해
내일의 네 자리 어디에 있을지 몰라도
진실 앞에서 결국 다 무너질 테니까 알아둬
거짓말, 그게 뭔 줄 아니?
한 번에 멈추지 않고 계속 판을 짜니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속
이제 내일도 모를 걸, 철창 속에서 깨져
(거짓의 끝엔 진실이란 진리가 도사리고 있지)
진실을 버린 대가, 철창의 끝에서 배워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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