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책하다 신기한 개를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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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3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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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개를 산책시키는가본데
먼가 이상해보이더라구요
보니까 머리는 하얀색인데
몸이 검은색이더라구요
집사람한테 이거 옷입힌거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털색이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헐~
어떻게 털색이 목을 경계로 그렇게 깔끔하게 나눠지는지
참 신기하더라구요
제 개도 아니고 해서 사진은 안찍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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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실이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아뇨 머리만 하얗고
목아래로 몸천체가 까매요 흰데가 없어요
목아래로 몸천체가 까매요 흰데가 없어요
돼지꿀벌님의 댓글
비숑처럼 생겼나용? 그렇다면 “꼬똥드 툴레아“ 이지 않을까 싶네요. 마다가스카르 국적의 강아지라고 하드라구요.
넘실이님의 댓글의 댓글
@돼지꿀벌님에게 답글
크기는 성견 진돗개 만하더라구요
털은 있는 편이구요 보송보송
털은 있는 편이구요 보송보송
kita님의 댓글
이런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