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에 이서 방통위에서도 타임머신 또 등장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다크라이터 211.♡.121.179
작성일 2024.10.31 12:59
1,801 조회
25 추천
글쓰기

본문




행사 예정일이 2월 28일이었는데,

사전(?) 답사가 3월 16일인 것으로 보고서 작성.



결재하는 과정에서도 저런게 걸러지지 않고

버젓이 최종 결재났다는 이야기.



공문이 이 모양이니,

나라 꼴 아주 작살났네요.


댓글 3 / 1 페이지

답설야님의 댓글

작성자 답설야 (106.♡.244.130)
작성일 13:02
이런 돌머리들이 나라를 운영한다고 하니 이 꼴이죠...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2001:♡:8758:♡:51df:♡:8d13:da0)
작성일 13:07
저런건 공문서 위조, 공무집행 방해로 징역 10년 쯤 살게 해야 정신을 차리죠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125.♡.123.52)
작성일 13:12
??? : 의원님 지적을 듣고 알아보니, 저희 직원이 그때 영한사전이 갑자기 필요해서 판매하는 서점이 있나 답사를 갔던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말 대잔치)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