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에 이서 방통위에서도 타임머신 또 등장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31 12:59
본문
행사 예정일이 2월 28일이었는데,
사전(?) 답사가 3월 16일인 것으로 보고서 작성.
결재하는 과정에서도 저런게 걸러지지 않고
버젓이 최종 결재났다는 이야기.
공문이 이 모양이니,
나라 꼴 아주 작살났네요.
댓글 3
/ 1 페이지
푸른미르님의 댓글
저런건 공문서 위조, 공무집행 방해로 징역 10년 쯤 살게 해야 정신을 차리죠
Gesserit님의 댓글
??? : 의원님 지적을 듣고 알아보니, 저희 직원이 그때 영한사전이 갑자기 필요해서 판매하는 서점이 있나 답사를 갔던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말 대잔치)
답설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