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헬마가 예리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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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3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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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범 티비에서 헬마가 추측하기로는
저 얘기가 나올때 같은 자리에 있던 수행원이 미리 녹음기를 켜놓을리는 없어보이고
차량안에서 나눈 대화가 블박에 녹음되어 있는게 아닌가 의심하더라고요.
가만 생각해보면 민주당이 아직 57건의 녹취록이 더 있다고 하고.
또 생각해보면 건희랑 같은 자리에 있을때 한 대화라고 하고
두창이 목소리는 거리감이 있는데 명태 목소리는 크게 들리는거 보니
뒷좌석에 두창부부가 앉아 있고 명태가 앞자리에 앉아 있는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ㄷㄷㄷ
댓글 7
/ 1 페이지
콘헤드님의 댓글
그럼 수행기사가 블박녹음을 유출했다는 것이 되는데요. 그럼 명태균과의 대화 외에 다른 인사들과의 대화도 확보되었을 가능성이 크죠. 그렇다면 좋겠네요. 확실히 보내버리게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아침에 노종면 의원 설명을 듣기로는 "통화 녹음된 것을 들려주어 음질이 좋지 않다" 라고 하던데요.
아마 차를 타고 이동 중에 운전기사(혹은 동승자)와 대화하면서 통화 녹음된 것을 (자랑삼아) 들려준 것 아닐까 싶습니다.
명 씨가 그런 식으로 과시하기를 좋아한다는 다른 전언(증언)들과도 잘 맞아 떨어지고요.
아마 차를 타고 이동 중에 운전기사(혹은 동승자)와 대화하면서 통화 녹음된 것을 (자랑삼아) 들려준 것 아닐까 싶습니다.
명 씨가 그런 식으로 과시하기를 좋아한다는 다른 전언(증언)들과도 잘 맞아 떨어지고요.
브래드베리님의 댓글
윤하고 명이 통화(거니는 윤 옆에 배석)하고, 그 통화 녹취를 지인(수행기사)에게 들려주며 자랑한 게 블랙박스에 다시 녹취된 것 같아요. 오늘 공개된게 바로 블박 녹취…
감말랭이님의 댓글
차량에 탑승한 사람 : 명태균, 명태균이 고용한 운전기사
차량에서 들린 돼지&세숫대야 목소리 : 명태균이 가지고 있는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통화녹음파일
오늘 민주당이 공개한 녹취 : 차량 안에서 명태균이 위 녹음을 재생해서 들려주면서 운전기사와 함께 뒷담까기를 했는데, ㅣ이게 블랙박스에 저장되었던 것으로 추정
차량에서 들린 돼지&세숫대야 목소리 : 명태균이 가지고 있는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통화녹음파일
오늘 민주당이 공개한 녹취 : 차량 안에서 명태균이 위 녹음을 재생해서 들려주면서 운전기사와 함께 뒷담까기를 했는데, ㅣ이게 블랙박스에 저장되었던 것으로 추정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두 번째 녹취는
명태균이 지 수행원한테 김명신과 굥돼지를 성대모사하면서 첫 번째 통화의 경위를 설명해주는 거죠…
실제로 굥명신이 차에 함께 탄 게 아니고요.
명태균이 지 수행원한테 김명신과 굥돼지를 성대모사하면서 첫 번째 통화의 경위를 설명해주는 거죠…
실제로 굥명신이 차에 함께 탄 게 아니고요.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