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헬마가 예리한거 같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21.♡.61.83
작성일 2024.10.31 13:58
3,552 조회
34 추천
쓰기

본문

강성범 티비에서 헬마가 추측하기로는

저 얘기가 나올때 같은 자리에 있던 수행원이 미리 녹음기를 켜놓을리는 없어보이고

차량안에서 나눈 대화가 블박에 녹음되어 있는게 아닌가 의심하더라고요.

가만 생각해보면 민주당이 아직 57건의 녹취록이 더 있다고 하고.

또 생각해보면 건희랑 같은 자리에 있을때 한 대화라고 하고

두창이 목소리는 거리감이 있는데 명태 목소리는 크게 들리는거 보니

뒷좌석에 두창부부가 앉아 있고 명태가 앞자리에 앉아 있는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ㄷㄷㄷ

댓글 7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245)
작성일 10.31 14:01
만난건 아크로비스타에 있는 식당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오늘 푼건 만나고 대선 이후 지선때 공천 부탁이니 다른 것 같은데요 ㄷㄷㄷ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10.31 14:03
뒤에 상황설명해주는듯한 녹취들어보면 통화녹음된거 들려준거 아닌가요?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101)
작성일 10.31 14:05
그럼 수행기사가 블박녹음을 유출했다는 것이 되는데요. 그럼 명태균과의 대화 외에 다른 인사들과의 대화도 확보되었을 가능성이 크죠. 그렇다면 좋겠네요. 확실히 보내버리게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59.♡.187.253)
작성일 10.31 14:06
아침에 노종면 의원 설명을 듣기로는 "통화 녹음된 것을 들려주어 음질이 좋지 않다" 라고 하던데요.
아마 차를 타고 이동 중에 운전기사(혹은 동승자)와 대화하면서 통화 녹음된 것을 (자랑삼아) 들려준 것 아닐까 싶습니다.
명 씨가 그런 식으로 과시하기를 좋아한다는 다른 전언(증언)들과도 잘 맞아 떨어지고요.

브래드베리님의 댓글

작성자 브래드베리 (2001:♡:e1bd:♡:141c:♡:5d63:2783)
작성일 10.31 14:07
윤하고 명이 통화(거니는 윤 옆에 배석)하고, 그 통화 녹취를 지인(수행기사)에게 들려주며 자랑한 게 블랙박스에 다시 녹취된 것 같아요. 오늘 공개된게 바로 블박 녹취…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101.49)
작성일 10.31 14:08
차량에 탑승한 사람 : 명태균, 명태균이 고용한 운전기사

차량에서 들린 돼지&세숫대야 목소리 : 명태균이 가지고 있는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통화녹음파일

오늘 민주당이 공개한 녹취 : 차량 안에서 명태균이 위 녹음을 재생해서 들려주면서 운전기사와 함께 뒷담까기를 했는데, ㅣ이게 블랙박스에 저장되었던 것으로 추정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10.31 14:09
두 번째 녹취는
명태균이 지 수행원한테 김명신과 굥돼지를 성대모사하면서 첫 번째 통화의 경위를 설명해주는 거죠…
실제로 굥명신이 차에 함께 탄 게 아니고요.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